KRIVET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

요 약
제1장  서론
 제1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제2절  연구의 내용과 범위 3
 제3절  연구방법 6
   1. 기존통계자료의 활용 7
   2. 직업전문가 DB 구축 7
   3. 직업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8
 제4절  용어의 정의 10
   1. 직업전망 지표 10
   2. 직업전문가 11
제2장  직업전망지표개발 연구방법론
 제1절  직업전망지표개발의 방향 13
   1. 직업세계 변화의 미래상 제공 13
   2. 직업세계의 다차원성 강조 14
   3. 현장 지향성 강화 15
   4. 활용성의 극대화 15
 제2절  직업전망 지표의 구성 16
   1. 직업전망 지표의 범주 구성 16
   2. 범주별 하위구성요소 17
   3. 지표생성을 위한 가중치의 도출 18
 제3절  직업전망조사의 설계 20
   1. 조사설계의 개요 20
   2. 직업전문가 DB구축 22
   3. 설문지 재조정 29
   4. 조사실시 체계의 구축 31
제3장  제조건설업종의 특징과 직업세계
 제1절  제조건설업 개관 41
   1. 생산 41
   2. 수출 43
   3. 제조건설업종내 직업의 특징 45
 제2절  우리나라 직업세계의 변화추이 50
   1. 산업별 취업구조 50
   2. 직업별 취업구조 52
   3. 종사상지위별 취업구조 54
 제3절  최근 직업세계 변화의 특징 56
   1. 비정규직의 확대 56
   2. 청년층 실업률의 상승 58
   3. 경력직 위주의 채용관행 60
   4. 조기퇴직의 관행화 61
제4장  직업전망지표의 주요결과
 제1절  조사개요 63
 제2절  현재의 직업전망지표 67
   1. 종합 직업전망지표 67
   2. 영역별 직업전망지표 71
   3. 주요 영역간 교차 비교 78
 제3절  10년 후의 직업전망지표 84
   1. 종합 직업전망지표 84
   2. 영역별 직업전망지표 90
   3. 영역별 교차비교 105
 제4절  직업세계 변화 추세 113
   1. 종합지표의 변화추이 113
   2. 영역별 지표의 변화추이 122
 제5절  이슈분석 및 조사결과 타당성 검토 133
   1. 여성유망직종 발굴 133
   2. 고령자유망직종 발굴 137
   3. 조사결과 타당성 검토 139
제6절  시사점 142
제5장  요약 및 정책과제
 제1절  요약 145
   1. 현재의 직업전망지표 147
   2. 10년 후의 직업전망지표 148
   3. 현재와 10년 후간의 직업전망 변화 148
   4. 유망직종 발굴-여성, 고령자 152
 제2절  정책과제 154
   1. 산업구조 변동에 대응한 인력재편 원활화 154
   2. 전략산업 직업군의 근로여건 개선 필요 155
   3. 웰빙관련 직업부상에 따른 직무능력개발 156
   4.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충 157
   5. 직업 전문가 풀의 확보와 유지를 위한 전략적 접근 159
   6. 필요직업기초능력에 관한 정보제공 161
<보론> 직업전망지표의 향후과제-필요 직업기초능력 전망
 제1절  문제제기 165
 제2절  지식(knowledge)에서 역량(competency)으로 168
   1. 개념검토-지식, 역량, 핵심역량 168
   2. 지식에서 핵심역량으로 173
 제3절  핵심역량의 구성항목 175
   1. 역량의 구성차원 175
   2. 해외사례 검토 176
   3. 우리나라의 현황 183
 제4절  핵심역량 조사방안과 결과활용 184
   1. 핵심역량의 구성 184
   2. 핵심역량 조사방안 186
   3. 조사결과의 활용 187
SUMMARY 195
<부록> 203
참고문헌 309

  직업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주도적으로 헤져 나가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직업의 현황과 미래전망에 관한 심층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업전망정보는 국가적 차원의 인적자원개발을 효율화함은 물론 국민 개개인의 합목적적 진로설계를 위한 기초가 된다.
  본 연구는 직업의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종합적인 직업전망지표를 주기적으로 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7년에는 1차 전망으로서 제조업종에 속하는 152개 직업을 대상으로 직업전망을 실시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전 직종에 대한 직업전망 정보를 산출할 계획이다. 
  본 연구를 통해 산출된 10년 후 미래에 대한 직업전망 정보는 인적자원정책 담당자는 물론, 장차 직업세계로 진입하게 될 학생, 전직을 준비하는 재직자, 은퇴기에 제2의 인생 설계를 하고 있는 중고령자 등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내용
   - 직업전망지표개발 연구방법론
   - 제조건설업종의 특징과 직업세계
   - 직업전망지표의 주요 결과
   - 10년 후의 직업전망지표
   - 향후 정책과제

  In recent years, the Korean economy has experienced rapid transition into knowledge-based economy, more severe competition from open-door policy than before, and intense technological innovation. These changes are leading to changes in the socio-economic structure and, as a result, the uncertainty and instability surrounding the world of occupations are higher than ever before.
  For households, businesses, and governments to response actively and effectively against the rapidly progressing world of occupations, it is important and urgent to find the exact nature of change and to forecast the future direction. The information provided through the "Occupation Prospect Index" will help form the foundation for optimal responses to the challenges posed by the world of occupations, especially assisting and promoting individuals to make self-initiated career plans and contributing to the enhancement of efficiency of government's HRD policy.
  This study succeeds the 2006 project on "Basic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KRIVET Occupation Prospect Index". The main objective of the 2006 study was to complete the design of the Occupation Prospect Index by understanding the related  statistics and surveys, and organizing the network of experts. Based on the last year's survey design, we have carried out a survey on 867 job exper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fford a credible Occupation Prospect Index and make it public so as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individuals about the world of occupations and thereby support rational career planning. Also, it aims to strengthen the linkage between school and work, and support the government's  HRD policy.
  KRIVET Occupation Prospect Index consists of seven evaluation areas and 23 detailed items as follows: ① compensation - earnings and benefits ②employment conditions - job creation, job growth, and job competition ③employment stability - full-time employment and job retention ④career growth prospects - self-development, promotion, and possibility of job change ⑤working conditions - working hours, physical environment, stress ⑥professionalism - expert knowledge, autonomy, authority, social reputation, community service, and spirit of calling ⑦employment equality - gender equality, elder-friendliness. 
  In total, 867 job experts responded to these items for maximum of 10 jobs among 152 jobs which were mainly from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industries. They have evaluated 23 detailed items for each job of their choice for present and 10 years later from now. The survey on job prospects for 10 years later was tried for as an early warning of changes in the occupation world. Of the 392 occupations classified in the Korean Employment Classification of Occupations (KECO), 152 jobs were surveyed this year and the remaining occupations will be covered 2008 and 2009.
  First of all, we have constructed a database of 9,774 occupation experts using various ways and developed an on-line survey system. Survey period was from 20 August to 5 October, 2007 and, finally, we received 4,790 responses from 867 occupation experts for 152 occupations surveyed this year.
...

<표 Ⅱ-1> KRIVET 직업전망 지표의 세부항목에 대한 복합 가중치․19
<표 Ⅱ-2> 직업전문가 자료수집 방법․23
<표 Ⅱ-3> 직업전문가 DB의 변수․26
<표 Ⅱ-4> 직업중분류별ㆍDB출처별 직업전문가 구축 현황․27
<표 Ⅱ-5> 직종중분류별 조사가능성 검토․28
<표 Ⅱ-6> 전문가 조사용 설문지의 세부 항목과 설명․30
<표 Ⅱ-7> 현재 수준과 10년 후 예측 평가 부분(예시)․31
<표 Ⅱ-8> 직업전망지표개발 온라인 설문조사 데이터집계 파일(예시)․39
<표 Ⅲ-1> 산업구조의 변동추이(명목, 총기초가격 부가가치 기준)․43
<표 Ⅲ-2> 고용형태별 취업분포․45
<표 Ⅲ-3> 직업별 취업자수(한국고용직업분류 중분류기준)․47
<표 Ⅲ-4> 직업별 월평균소득, 주당평균근로시간․49
<표 Ⅲ-5> 산업별 취업자 구성비․51
<표 Ⅲ-6> 직업별 취업자 구성비․53
<표 Ⅲ-7>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구성비․55
<표 Ⅳ-1> 본 연구의 응답자 현황․64
<표 Ⅳ-2> 직업 중분류별 응답자 현황․65
<표 Ⅳ-3> 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66
<표 Ⅳ-4> 현재의 종합 직업전망지표․67
<표 Ⅳ-5> 현재의 종합 직업전망지표 상․하위 20개 직업․70
<표 Ⅳ-6> 보상 영역의 상․하위 20개 직업 : 현재․71
<표 Ⅳ-7> 고용현황 영역의 상․하위 20개 직업 : 현재․72
<표 Ⅳ-8> 고용안정 영역의 상․하위 20개 직업 : 현재․73
<표 Ⅳ-9> 발전가능성 영역의 상․하위 20개 직업 : 현재․74
<표 Ⅳ-10> 근무여건 영역의 상․하위 20개 직업 : 현재․75
<표 Ⅳ-11> 직업전문성 영역의 상․하위 20개 직업 : 현재․76
<표 Ⅳ-12> 고용평등 영역의 상․하위 20개 직업 : 현재․77
<표 Ⅳ-13> 현재의 보상-고용안정 교차 비교 기업군․80
<표 Ⅳ-14> 현재의 보상-근무여건 교차 비교 기업군․81
<표 Ⅳ-15> 현재의 고용현황-고용안정 교차 비교 기업군․83
<표 Ⅳ-16> 10년 후의 종합 직업전망지표․86
<표 Ⅳ-17> 10년 후의 세분류 직업별 종합지표 상위․하위 20개 직업․90
<표 Ⅳ-18> 보상 영역의 상위․하위 20개 직업 - 10년 후․92
<표 Ⅳ-19> 고용현황 영역의 상위․하위 20개 직업 - 10년 후․94
<표 Ⅳ-20> 고용안정 영역의 상위․하위 20개 직업 - 10년 후․96
<표 Ⅳ-21> 발전가능성 영역의 상위․하위 20개 직업 - 10년 후․98
<표 Ⅳ-22> 근무여건 영역의 상위․하위 20개 직업 - 10년 후․100
<표 Ⅳ-23> 직업전문성 영역의 상위․하위 20개 직업 - 10년 후․102
<표 Ⅳ-24> 고용평등 영역의 상위․하위 20개 직업 - 10년 후․104
<표 Ⅳ-25>보상과 고용안정 영역의 미래 직업전망이 모두 밝은 직업목록(Ⅰ분면)․107
<표 Ⅳ-26>보상과 고용안정 영역의 미래 직업전망이 모두 어두운 직업목록(Ⅲ분면)․108
<표 Ⅳ-27>보상과 근무여건 영역의 미래 직업전망 교차비교 직업목록․110
<표 Ⅳ-28> 고용현황과 고용안정 영역의 미래 직업전망 교차비교 직업목록․112
<표 Ⅳ-29> 현재와 10년 후 직업전망지표의 스피어만 상관계수․114
<표 Ⅳ-30> 종합 직업전망지표 변화추이(10년 후-현재)․115
<표 Ⅳ-31> 현재와 미래 직업전망에 따른 직업분류표․117
<표 Ⅳ-32> 현재, 미래 모두 직업전망이 밝은 직업목록(Ⅰ분면)․118
<표 Ⅳ-33> 현재, 미래 모두 직업전망이 어두운 직업목록(Ⅲ분면)․119
<표 Ⅳ-34> 현재 직업전망은 보통이나 미래는 밝은 직업목록(Ⅴ분면)․120
<표 Ⅳ-35> 현재 직업전망은 어두우나 미래는 보통인 직업목록(Ⅵ분면)․120
<표 Ⅳ-36> 현재 직업전망은 보통이나 미래는 어두워질 직업목록(Ⅶ분면)․121
<표 Ⅳ-37> 현재 직업전망은 밝으나 미래는 보통인 직업목록(Ⅷ분면)․121
<표 Ⅳ-38> 영역별 직업전망지표 변화추이(10년 후-현재)․122
<표 Ⅳ-39> 지표영역별 현재와 미래 직업전망이 밝은 직업목록(Ⅰ분면)․127
<표 Ⅳ-40>지표영역별 현재와 미래 직업전망이 어두운 직업목록(Ⅲ분면)․130
<표 Ⅳ-41> 여성 유망직종의 변화 정리표․136
<표 Ⅳ-42> 현재 및 미래의 여성 유망직업 목록(Ⅰ사분면 포함 여부기준)․136
<표 Ⅳ-43> 고령자유망직업 목록․138
<표 Ⅳ-44> 직업전망지표의 타당성 검토결과․141
<표 Ⅴ-1> 현재, 미래 모두 직업전망이 밝은 직업목록(Ⅰ분면)․149
<표 Ⅴ-2> 현재, 미래 모두 직업전망이 어두운 직업목록(Ⅲ분면)․150
<표 Ⅴ-3> 미래직업전망이 개선될 직업․151
<표 Ⅴ-4> 직업전망이 악화될 직업목록․151
<표 Ⅴ-5> 여성유망직업 목록․153
<표 Ⅴ-6> 고령자유망직업 목록․154
<표 1> 2006년 청년 취업 애로층의 구성․167
<표 2> 역량(competency)에 대한 개념정의․170
<표 3> 역량개념 관련 주요연구 비교․176
<표 4> 국가별 핵심역량 용어․177
<표 5> 미국 SCANS의 8대 핵심역량 범주 및 구성․177
<표 6> 영국의 고용주스킬조사 핵심역량 범주 및 구성․180
<표 7> 호주 ACCI/BCA의 핵심역량 범주 및 구성․182
<표 8> 한국의 핵심역량 구성․184
<부표-1> 2007 직업전망지표개발 조사대상 직업목록․211
<부표-2> 임금상위 20개 직업(현재)․217
<부표-3> 복리후생 상위 20개 직업(현재)․218
<부표-4> 일자리 창출 상위 20개 직업(현재)․219
<부표-5> 일자리 성장 상위 20개 직업(현재)․220
<부표-6> 취업경쟁 상위 20개 직업(현재)․221
<부표-7> 정규고용 상위 20개 직업(현재)․222
<부표-8> 고용유지 상위 20개 직업(현재)․223
<부표-9> 자기개발 가능성 상위 20개 직업(현재)․224
<부표-10> 승진 가능성 상위 20개 직업(현재)․225
<부표-11> 직장 이동가능성 상위 20개 직업(현재)․226
<부표-12> 근무시간 상위 20개 직업(현재)․227
<부표-13> 근무시간 규칙성 상위 20개 직업(현재)․228
<부표-14> 물리적 환경 상위 20개 직업(현재)․229
<부표-15> 정신적 스트레스 상위 20개 직업(현재)․230
<부표-16> 육체적 스트레스 상위 20개 직업(현재)․231
<부표-17> 전문지식 상위 20개 직업(현재)․232
<부표-18> 업무자율성 상위 20개 직업(현재)․233
<부표-19> 업무권한 상위 20개 직업(현재)․234
<부표-20> 사회적 평판 상위 20개 직업(현재)․235
<부표-21> 사회봉사 상위 20개 직업(현재)․236
<부표-22> 소명의식 상위 20개 직업(현재)․237
<부표-23> 양성평등 상위 20개 직업(현재)․238
<부표-24> 고령자 친화성 상위 20개 직업(현재)․239
<부표-25> 임금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0
<부표-26> 복리후생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1
<부표-27> 일자리 창출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2
<부표-28> 일자리 성장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3
<부표-29> 취업경쟁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4
<부표-30> 정규고용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5
<부표-31> 고용유지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6
<부표-32> 자기개발 가능성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7
<부표-33> 승진 가능성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8
<부표-34> 직장이동 가능성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49
<부표-35> 근무시간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0
<부표-36> 근무시간 규칙성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1
<부표-37> 물리적 환경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2
<부표-38> 정신적 스트레스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3
<부표-39> 육체적 스트레스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4
<부표-40> 전문지식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5
<부표-41> 업무자율성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6
<부표-42> 업무권한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7
<부표-43> 사회적 평판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8
<부표-44> 사회봉사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59
<부표-45> 소명의식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60
<부표-46> 양성평등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61
<부표-47> 고령자친화성 상위 20개 직업(10년 후)․262
<부표-48> 임금 하위 20개 직업(현재)․263
<부표-49> 복리후생 하위 20개 직업(현재)․264
<부표-50> 일자리창출 하위 20개 직업(현재)․265
<부표-51> 일자리 성장 하위 20개 직업(현재)․266
<부표-52> 취업경쟁 하위 20개 직업(현재)․267
<부표-53> 정규고용 하위 20개 직업(현재)․268
<부표-54> 고용유지 하위 20개 직업(현재)․269
<부표-55> 자기개발 가능성 하위 20개 직업(현재)․270
<부표-56> 승진 가능성 하위 20개 직업(현재)․271
<부표-57> 직장이동 가능성 하위 20개 직업(현재)․272
<부표-58> 근무시간 하위 20개 직업(현재)․273
<부표-59> 근무시간 규칙성 하위 20개 직업(현재)․274
<부표-60> 물리적 환경 하위 20개 직업(현재)․275
<부표-61> 정신적 스트레스 하위 20개 직업(현재)․276
<부표-62> 육체적 스트레스 하위 20개 직업(현재)․277
<부표-63> 전문지식 하위 20개 직업(현재)․278
<부표-64> 업무자율성 하위 20개 직업(현재)․279
<부표-65> 업무권한 하위 20개 직업(현재)․280
<부표-66> 사회적 평판 하위 20개 직업(현재)․281
<부표-67> 사회봉사 하위 20개 직업(현재)․282
<부표-68> 소명의식 하위 20개 직업(현재)․283
<부표-69> 양성평등 하위 20개 직업(현재)․284
<부표-70> 고령자 친화성 하위 20개 직업(현재)․285
<부표-71> 임금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86
<부표-72> 복리후생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87
<부표-73> 일자리창출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88
<부표-74> 일자리 성장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89
<부표-75> 취업경쟁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0
<부표-76> 정규고용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1
<부표-77> 고용유지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2
<부표-78> 자기개발 가능성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3
<부표-79> 승진 가능성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4
<부표-80> 직장이동 가능성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5
<부표-81> 근무시간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6
<부표-82> 근무시간 규칙성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7
<부표-83> 물리적 환경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8
<부표-84> 정신적 스트레스 하위 20개 직업(10년 후)․299
<부표-85> 육체적 스트레스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0
<부표-86> 전문지식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1
<부표-87> 업무 자율성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2
<부표-88> 업무권한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3
<부표-89> 사회적 평판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4
<부표-90> 사회봉사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5
<부표-91> 소명의식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6
<부표-92> 양성평등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7
<부표-93> 고령자 친화성 하위 20개 직업(10년 후)․308
[그림 Ⅰ-1] 직업전망지표개발 온라인 설문조사 진행체계․9
[그림 Ⅱ-1] KRIVET 직업전망 지표 개발 조사절차․32
[그림 Ⅱ-2] 직업전망지표개발 온라인 설문조사 프로그램 초기화면․34
[그림 Ⅱ-3] 직업전망지표 온라인 설문조사 프로그램의 설계․35
[그림 Ⅱ-4] 직업전망지표개발 온라인 설문조사 진행체계․35
[그림 Ⅱ-5] 1단계 설문시작 관련화면․36
[그림 Ⅱ-6] 2단계 직업선택 관련 화면․37
[그림 Ⅱ-7] 3단계 설문진행 관련 화면․38
[그림 Ⅲ-1] 수출과 수입에서 차지하는 상품비중․44
[그림 Ⅲ-2] 비정규 근로자 추이․57
[그림 Ⅲ-3] 청년층(15～29세) 실업자의 학력별 구성비․59
[그림 Ⅳ-1] 현재 보상과 고용안정 교차 비교․79
[그림 Ⅳ-2] 현재 보상과 근무여건 교차 비교․81
[그림 Ⅳ-3] 현재 고용현황과 고용안정 교차 비교․83
[그림 Ⅳ-4] 10년 후 보상과 고용안정 교차 비교․106
[그림 Ⅳ-5] 10년 후 보상과 근무여건 교차 비교․109
[그림 Ⅳ-6] 10년 후 고용현황과 고용안정 교차 비교․111
[그림 Ⅳ-7] 현재와 10년 후의 종합지표 직업별 변동․117
[그림 Ⅳ-8] 현재와 10년 후의 보상영역지표 직업별 변동․124
[그림 Ⅳ-9] 현재와 10년 후의 고용현황영역지표 직업별 변동․124
[그림 Ⅳ-10] 현재와 10년 후의 고용안정영역지표 직업별 변동․125
[그림 Ⅳ-11] 현재와 10년 후의 발전가능성영역 직업별 변동․125
[그림 Ⅳ-12] 현재와 10년 후의 근무여건영역 직업별 변동․125
[그림 Ⅳ-13] 현재와 10년 후의 직업전문성영역지표 직업별 변동․126
[그림 Ⅳ-14] 현재와 10년 후의 고용평등영역지표 직업별 변동․126
[그림 Ⅳ-15] 양성평등과 일자리창출(현재시점)․135
[그림 Ⅳ-16] 양성평등과 일자리창출(미래시점)․135
[그림 Ⅳ-17] 고령자친화성과 일자리창출(현재시점)․139
[그림 Ⅳ-18] 고령자친화성과 일자리창출(미래시점)․139
[그림 1] 새로운 숙련수요 발생과 인력양성간의 단계별 시차․167
[그림 2] 수요자주도형 핵심역량 구축 및 활용방안․188
[그림 3] 직업세계와 교육기관의 연계성 강화 시스템․191
[부표 그림 1] 직업전망지표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안내․205
[부표 그림 2] 직업전망지표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응답유의사항․206
[부표 그림 3] 응답직업 중분류 선택․207
[부표 그림 4] 응답직업 중분류내 세분류직업 선택․208
[부표 그림 5] 응답직업 세분류직업에 대한 설문지․209
[부표 그림 6] 응답자 개인정보 입력․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