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직업의식과 직업윤리(2007) : 국제비교 맥락에서 본 한국인의 직업의식
Koreans' Occupational Consciousness and Work Ethic(2007) : In the Context of International Comparison
- 저자
- 장홍근 최지희 이기홍 서우석 정윤경 이동임 오영훈
- 분류정보
- 기본연구(2007-17)
- 발행기관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발행일
- 2007.12.31
- 등록일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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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식직업윤리
요 약 제1장 서론 제1절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 제2절 연구의 내용과 방법 2 제2장 선행연구 및 조사의 개관 제1절 선행연구의 검토 5 1.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의식 연구 5 2. 기타 국내외의 직업의식 관련 조사연구 6 제2절 조사개요와 방법 8 1. 조사목적과 대상 8 2. 표본설계 9 3. 조사방법 13 제3장 삶과 일 만족도의 국제비교 제1절 서 론 19 제2절 기초분석 결과 21 1. 국가간 삶의 만족도와 직무만족도 비교 21 2. 배경변수들과 삶의 만족도 24 3. 주요 배경변수별 직무만족도 32 4. 직업가치관 변수들과 직무만족도 상관관계 분석 결과 40 제3절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국가별 비교 분석 50 제4절 소결 59 제4장 지식정보사회 직업가치관의 국제비교 제1절 서론 63 제2절 이론적 논의 65 1. 직업 가치관의 국제비교 연구 65 2. 직업 가치관: 핵심 가치 67 3. 직업 가치관: 지식정보사회의 주요 가치 68 제3절 분석결과 70 1. 일의 중요도와 자부심 70 2. 일의 특성에 대한 중요도 평가 77 3. 직업환경의 변화와 직업생활의 태도 81 제4절 소결 96 제5장 조직 몰입, 직업 몰입 및 직장에서의 신뢰 제1절 서론 103 제2절 조직 몰입의 국가간 성별 비교 105 제3절 직업 몰입의 국가간 성별 비교 111 제4절 직장에서의 신뢰에 대한 국가간 성별 비교 117 1. 직장에서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의 수 117 2. 직장에 대한 신뢰 119 제5절 소결 128 제6장 직업위세에 대한 인식의 국제비교 제1절 서론 131 제2절 이론적 논의 132 1. 직업위세의 개념 132 2. 직업위세에 대한 선행연구 133 3. 연구내용과 연구방법 136 제3절 직업위세에 대한 국가별 비교 분석 결과 137 1. 직업위세 순위 137 2. 직업위세 격차 140 3. 하위집단별 직업위세 인식 142 제4절 자기평가 직업위세의 국가별 비교 분석 결과 148 1. 자기평가 직업위세 인식 149 2. 자기평가 직업위세의 결정 요인과 국가별 차이 152 제5절 소결 155 제7장 직업윤리 인식의 국제비교 제1절 서론 159 제2절 이론적 논의 160 1. 직업윤리의 개념 160 2. 직업윤리에 관한 선행연구 163 제3절 분석 결과 165 1. 직업윤리 덕목 165 2. 직업윤리 수준 평가 175 3. 직업윤리 수준이 낮은 이유 180 제4절 소결 181 제8장 직업자격과 직업의식의 국제비교 제1절 서론 185 제2절 이론적 논의 186 1. 자격제도의 유형 186 2. 국가별 자격제도의 특징 188 제3절 국가별 자격의 인식과 자격 취득자 현황 191 1. 국가별 자격의 인식 191 2. 국가별 자격취득률과 특징 192 3. 자격관리운영 주체별 자격취득률 194 4. 직무분야별 자격취득률 195 제4절 국가별 자격이 직업의식에 미치는 영향 196 1. 자격과 직무만족도 196 2. 자격과 조직몰입도 200 3. 자격과 직업몰입도 209 제5절 소결 216 제9장 요약과 결론 제1절 요약 219 제2절 함의와 정책제언 228 SUMMARY 233 <부록 1> 설문조사표-한국 239 <부록 2> 설문조사표-일본 249 <부록 3> 설문조사표-미국 256 <부록 4> 설문조사표-독일 263 참고문헌 271
글로벌 지식 경제 시대에 한국인의 직업의식이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특징을 갖는지를 파악하는것은 학문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중요하다. 본 연구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 4개국 국제비교조사를 통해 현 시기 한국인의 직업의식과 직업윤리를 국제적 맥락에서 비교분석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의 18~64세 성인 취업자를 모집단으로 하여, 각국별로 1,200명씩 총 4,8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표집 및 조사는 인터넷 엑세스 패널 서베이(Access Panel Survey) 방식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직업가치관과 직업위세 등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 전반을 조사하였다. 한국인의 일과 삶의 만족도, 조직 및 직무몰입은 미국이나 독일에 비해 낮지만 일본보다 다소높았다. 삶에서 일이 차지하는 중요도는 매우 높았지만, 일에 대한 자부심은 낮아 후진적 양상을 보였다. 일본인들의 조직 및 직무몰입이 높다는 통설을 지지되지 않았다. 직업위세 평가에서 한국은 상대적으로 민간부문의 가치 창출형 직업들에 대한 평가가 낮았으며, 직업위세 격차가 두드러지게 컸다.
KRIVET has done a series of survey researches on Koreans' occupational consciousness since 1998. With the influence of persistent globalization and the impact of economic crisis around the end of 1990s, the Koreans' socio-economic perspectives and consciousness have changed significantly. Considering the situation, this study focused on illuminating the Koreans' occupational consciousness in the context of international comparison. The countries compared in this study were Korea, Japan, the United States and Germany, each of which is considered to have become on advanced IT society. For empirical investigation, data were collected in July and August of 2007 by the Access Panel Survey. The Survey population was workers in the age group of 15 through 64 in the four countries. Each country’s sample size was 1,200, making the total 4,800, which the Access Panel database selected based on the sex and age distribution of each country. Based on survey results, we analyzed the life and work satisfaction, work values, occupational prestige etc. Chapter 1 is a brief introduction of basic issues of this research, and chapter 2 presents a summary of previous research, its implications and the methods used for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Chapters 3 through 8 deal with the following topics respectively: the satisfaction of life and job; occupational values in IT society;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commitment and trust in workplace; occupational prestige consciousness; work ethic; job- qualification and occupational consciousness. Chapter 9 summarizes the entire project report. The major findings presented in chapter 3 highlight that the life and job satisfaction were highest among American workers, the Koreans were the lowest but the Japanese. In terms of the degree of interpersonal relation, economic rewards, working hour, work environment, self-development chance, and social reputation of their own job, the workers of the United States and Germany were somewhat high, whereas those of Korea and Japan were comparively low. Especially the Koreans showed the lowest satisfaction on working hours and work environment. ...
<표 Ⅱ-1> 대상 모집단의 성별 분포-한국․10 <표 Ⅱ-2> 대상 모집단의 성별 분포-일본․10 <표 Ⅱ-3> 대상 모집단의 성별 분포-미국․11 <표 Ⅱ-4> 대상 모집단의 성별, 연령별 분포-독일․11 <표 Ⅱ-5> 최종 표본 배분 현황 한국․12 <표 Ⅱ-6> 최종 표본배분 현황 일본․12 <표 Ⅱ-7> 최종 표본배분 현황 미국․13 <표 Ⅱ-8> 최종 표본배분 현황 독일․13 <표 Ⅱ-9> 국가별 보유 패널 수․17 <표 Ⅲ-1> 직무만족도 상관관계표(전체)․44 <표 Ⅲ-2> 직무만족도 상관관계(국가별)-한국, 미국․46 <표 Ⅲ-3> 직무만족도 상관관계(국가별)-일본, 독일․48 <표 Ⅲ-4> 회귀분석에 사용된 주요 변수의 설명․51 <표 Ⅲ-5>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회귀분석-한국․55 <표 Ⅲ-6>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회귀분석-미국․56 <표 Ⅲ-7>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회귀분석-일본․57 <표 Ⅲ-8>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회귀분석-독일․58 <표 Ⅳ-1> 일의 중요도에 대한 중분류분석 결과․73 <표 Ⅳ-2> 일의 자부심에 대한 중분류분석 결과․75 <표 Ⅳ-3> 일의 흥미에 비한 경제적 보상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중분류분석 결과․79 <표 Ⅳ-4> 자기발전에 비한 고용 안정성의 중요도에 대한 중분류 분석 결과․80 <표 Ⅳ-5> “한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야”에 대한 동의 정도의 중분류분석 결과․83 <표 Ⅳ-6>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에 대한 동의 정도의 중분류분석 결과․84 <표 Ⅳ-7> 연고의 필요성에 대한 동의 정도의 중분류분석 결과․87 <표 Ⅳ-8> 일과 삶의 균형 추구에 대한 중분류분석 결과․91 <표 Ⅳ-9> 창의성에 대한 중분류분석 결과․95 <표 Ⅵ-1> 국가별 직업위세에 대한 평가․138 <표 Ⅵ-2> 국가별 직업위세 범주별 분포․139 <표 Ⅵ-3> 국가별 직업위세의 응집/분산의 정도․141 <표 Ⅵ-4> 국가별 성별 직업위세 인식․143 <표 Ⅵ-5> 국가별 연령대별 직업위세 인식․144 <표 Ⅵ-6> 국가별 학력 집단별 직업위세 인식․147 <표 Ⅵ-7> 국가별 취업자 유형별 직업위세 인식․148 <표 Ⅵ-8> 국가별 직업대분류별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기평가 직업위세․150 <표 Ⅵ-9> 국가별 자기직업에 대한 자기평가 직업위세의 순위․151 <표 Ⅵ-10> 직업대분류별 자기평가 직업위세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154 <표 Ⅶ-1> 직업윤리 수준과 일 중요성 등 다른 요인과의 Pearson 상관계수․180 <표 Ⅷ-1> 개인능력지표의 인식․192 <표 Ⅷ-2> 자격취득자의 일반적인 특징(한국)․192 <표 Ⅷ-3> 자격취득자의 일반적인 특징(미국)․193 <표 Ⅷ-4> 자격취득자의 일반적인 특징(일본)․193 <표 Ⅷ-5> 자격취득자의 일반적인 특징(독일)․194 <표 Ⅷ-6> 자격유형별 취득자 수(복수응답)․195 <표 Ⅷ-7> 자격 직무분야별 취득자 수(복수응답)․195 <표 Ⅷ-8> 국가별 직무만족도․197 <표 Ⅷ-9> 자격유무별 직무만족도․197 <표 Ⅷ-10> 자격 종류별 직무만족도․198 <표 Ⅷ-11> 자격 직무분야별 직무만족도․199 <표 Ⅷ-12> 국가별 조직몰입도․201 <표 Ⅷ-13> 자격유무별 조직몰입도․201 <표 Ⅷ-14> 자격 종류별 조직몰입도․202 <표 Ⅷ-15> 자격 직무분야별 조직몰입도(전체)․203 <표 Ⅷ-16> 조직몰입도 요인(한국)․205 <표 Ⅷ-17> 조직몰입도 요인(미국)․206 <표 Ⅷ-18> 조직몰입도 요인(일본)․207 <표 Ⅷ-19> 조직몰입도 요인(독일)․208 <표 Ⅷ-20> 국가별 직업몰입도․209 <표 Ⅷ-21> 자격유무별 직업몰입도․210 <표 Ⅷ-22> 자격 종류별 직업몰입도․210 <표 Ⅷ-23> 자격 직무분야별 직업몰입도(전체)․211 <표 Ⅷ-24> 직업몰입도 요인(한국)․212 <표 Ⅷ-25> 직업몰입도 요인(미국)․213 <표 Ⅷ-26> 직업몰입도 요인(일본)․214 <표 Ⅷ-27> 직업몰입도 요인(독일)․216 [그림 Ⅱ-1] 조사대상국가의 분포․9 [그림 Ⅱ-2] 액세스 패널 조사의 흐름도․16 [그림 Ⅲ-1] 삶의 만족도와 직무만족도의 국가별 비교․22 [그림 Ⅲ-2] 국가간 일의 속성에 대한 만족도 수준 비교․23 [그림 Ⅲ-3] 국가간 성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5 [그림 Ⅲ-4] 국가간 연령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5 [그림 Ⅲ-5] 국가간 거주지 규모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6 [그림 Ⅲ-6] 국가간 직업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6 [그림 Ⅲ-7] 국가간 종사상 지위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7 [그림 Ⅲ-8] 국가간 근로형태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8 [그림 Ⅲ-9] 국가간 학력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9 [그림 Ⅲ-10] 국가간 소득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29 [그림 Ⅲ-11] 국가간 직장형태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30 [그림 Ⅲ-12] 국가간 경력별 삶의 만족도 수준 비교․31 [그림 Ⅲ-13] 국가간 근로시간별 삶의 만족도 비교․31 [그림 Ⅲ-14] 국가간 성별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2 [그림 Ⅲ-15] 국가간 연령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3 [그림 Ⅲ-16] 국가간 거주지 규모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4 [그림 Ⅲ-17] 국가간 직업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5 [그림 Ⅲ-18] 국가간 종사상 지위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6 [그림 Ⅲ-19] 국가간 학력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7 [그림 Ⅲ-20] 국가간 소득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8 [그림 Ⅲ-21] 국가간 직장 형태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9 [그림 Ⅲ-22] 국가간 경력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39 [그림 Ⅲ-23] 국가간 근로 시간별 직무만족도 수준 비교․40 [그림 Ⅳ-1] 삶에서 일이 차지하는 중요성․71 [그림 Ⅳ-2]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을 갖지 않아도 무방하다”․72 [그림 Ⅳ-3] 일의 중요도와 자부심․76 [그림 Ⅳ-4] 일의 특성 중요도: 적성이나 일에 대한 흥미 대 경제적 보상․77 [그림 Ⅳ-5] “한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82 [그림 Ⅳ-6]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82 [그림 Ⅳ-7] “직업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능력보다 학연이나 지연 등이 있어야 한다”․86 [그림 Ⅳ-8] “자유시간을 줄이더라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89 [그림 Ⅳ-9]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더라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89 [그림 Ⅳ-10] “창의적 시도라면 실패에 상관없이 도전해야 한다”․92 [그림 Ⅳ-11] “우리 사회는 창의적인 시도에 대해서 관대하다”․93 [그림 Ⅳ-12] 창의적 시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와 개인의 태도․94 [그림 Ⅴ-1] 현 직장의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것 이상으로 열심히 일하는 정도․105 [그림 V-2] 현 직장에서 일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정도․106 [그림 V-3] 다른 직장에서 돈을 더 줘도 현 직장에 있을 생각의 정도․107 [그림 V-4] 조직 몰입 지수․108 [그림 V-5] 나라별 성별 조직 몰입 box plot․109 [그림 V-6] 나라별 성별 조직 몰입 지수 box plot․110 [그림 V-7] 현 직업 평생 종사 희망 정도․111 [그림 V-8] 현 직업 지속 희망 정도․112 [그림 V-9] 현 직업 재선택 희망 정도․113 [그림 V-10] 직업 몰입 지수․114 [그림 V-11] 나라별 성별 조직 몰입 하위 개념 box plot․115 [그림 V-12] 나라별 성별 직업 몰입 지수 box plot․116 [그림 V-13] 직장 내 신뢰하는 사람의 수․117 [그림 V-14] 나라별 성별 직장 내 신뢰하는 사람의 수 box plot․118 [그림 V-15] 최고 경영자 신뢰도․119 [그림 V-16] 임직원 신뢰도․120 [그림 V-17] 동료 신뢰도․121 [그림 V-18] 도움 받기에 용이한 정도․122 [그림 V-19] 돈 빌리는 관계에 대한 신뢰도․123 [그림 V-20] 직장 신뢰 지수․124 [그림 V-21] 나라별 성별 직장 내 대인 신뢰 box plot․125 [그림 V-22] 나라별 성별 직장 내 도움의 용이도와 돈 빌리는 관계에 대한 신뢰 box plot․126 [그림 V-23] 나라별 성별 직장 신뢰 지수 box plot․127 [그림 Ⅵ-1] 국가별 직업위세점수의 분포․140 [그림 Ⅵ-2] 직업대분류별 자기평가 직업위세의 국가별 분포․152 [그림 Ⅶ-1] 직업윤리 덕목의 상대적 중요도: 창의성 대 책임감․166 [그림 Ⅶ-2] 성별 창의성 대 책임감․167 [그림 Ⅶ-3] 연령별 책임감의 중요도․168 [그림 Ⅶ-4] 월평균 근로소득별 책임감의 중요도․168 [그림 Ⅶ-5] 직업윤리 덕목의 상대적 중요도: 자발성 대 조직순응․169 [그림 Ⅶ-6] 성별 자발성 대 조직순응 중요도․170 [그림 Ⅶ-7] 월평균 근로소득별 자발성 대 조직순응 중요도․171 [그림 Ⅶ-8] 직업윤리 덕목의 상대적 중요도: 청렴성 대 직무능력․172 [그림 Ⅶ-9] 일본과 독일의 성별 청렴성 대 직무능력 중요도․173 [그림 Ⅶ-10] 연령별 청렴성 대 직무능력 중요도․174 [그림 Ⅶ-11] 미국의 월평균 근로소득별 청렴성 대 직무능력 중요도․174 [그림 Ⅶ-12] 직장 지위별 직업윤리 덕목의 상대적 중요도: 청렴성 대 직무능력․175 [그림 Ⅶ-13] 국가별 소속 직업집단 사람들의 직업윤리 수준 평가․176 [그림 Ⅶ-14] 성별 소속 직업집단 사람들의 직업윤리 수준 평가․177 [그림 Ⅶ-15] 연령별 소속 직업집단 사람들의 직업윤리 수준 평가․177 [그림 Ⅶ-16] 월평균 근로소득별 소속 직업집단 사람들의 직업윤리 수준 평가․178 [그림 Ⅶ-17] 직업별 소속 직업집단 사람들의 직업윤리 수준 평가․179 [그림 Ⅶ-18] 국가별 직업윤리 수준이 낮다고 평가한 이유․181 [그림 Ⅷ-1] 노동시장 및 노사관계의 특성에 따른 자격제도 유형․188
번호 | 제목 | 저자 | 발행일 | 발행기관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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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한국인의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2007) | 2007.01.01~2007.12.31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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