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Ⅰ-1> HRST 관련 부처별 정책환경 분석의 틀(예시)․3
<표 Ⅰ-2> HRST 미래 포럼 운영위원회․6
<표 Ⅰ-3> HRST 미래포럼 위원회 운영결과․7
<표 Ⅱ-1> HRST와 산업기술인력 비교․16
<표 Ⅲ-1> 주요 경쟁국의 고령화 전망․30
<표 Ⅲ-2> 업종별 고령화 정도․33
<표 Ⅲ-3> HRST 학력별 수급차 전망(2001-2010)․35
<표 Ⅲ-4> 농림수산학계열 전공별 연령대별 연구실적 분포도․41
<표 Ⅲ-5> 한국 SCI 논문 총발표건수․56
<표 Ⅲ-6> 미국의 주요 국제협력사업 현황․58
<표 Ⅲ-7> 전체노동력 중 외국인 비중․64
<표 Ⅲ-8> 2004년 3차 교육기관의 외국인 학생수․65
<표 Ⅲ-9> 연구인력의 인력 파견, 유치 현황(1994-2000)․65
<표 Ⅲ-10> OECD 국가의 순 두뇌 유입현황․68
<표 Ⅲ-11> 두뇌순환과 두뇌유출의 관점 비교․69
<표 Ⅲ-12> 주요국의 인구 천명당 이공계 졸업생 수 비교(2001년)․70
<표 Ⅳ-1> 미국 국가혁신방안 보고서 내용․99
<표 Ⅳ-2> 20-29세 인구 1000명당 과학기술분야 고등교육이수자의 수․111
<표 Ⅳ-3> OECD 연령별 수학과학분야의 연구경력 선호도․113
<표 Ⅳ-4> 미국 일본 EU의 연구직 고용규모와 부문 비교․114
<표 Ⅳ-5> 대학졸업자 통계 (ISCED 5 and 6, 2001)․117
<표 Ⅳ-6> 이공계 전공 후 이공계 밖 취업 비율․118
<표 Ⅳ-7> 산학협력 혁신과정 직업활동/부문별 사례․122
<표 Ⅳ-8> 고등교육이수 여성비율 및 박사학위취득자 여성비율․129
<표 Ⅳ-9> Research Council 구성과 예산 구분․137
<표 Ⅳ-10> HRST 부문별-기능별 구성․140
<표 Ⅳ-11> 과학기술 직종․141
<표 Ⅳ-12> 학위 졸업자 수․141
<표 Ⅳ-13> 박사 학위자 수․142
<표 Ⅳ-14> 영국의 교육과정 편제․143
<표 Ⅳ-15> A-level과목과 고등교육진학(19세 진학 기준) 전공 간 일치율․144
<표 Ⅳ-16> 프랑스의 연구개발인력 규모(2004)․157
<표 Ⅳ-17> 프랑스 대학교 전공분야별 박사과정 학생수(2004-2005학년도)․159
<표 Ⅳ-18> 산업체 연구개발을 통한 박사학위 취득제도 참여기업 업종별 분포․161
<표 Ⅳ-19> 독일의 과학기술정책․164
<표 Ⅳ-20> 분야별 R&D 지출 및 국내 R&D총지출(GERD)․167
<표 Ⅳ-21> 국가별 정책적 동향과 시사점․182
<표 Ⅴ-1> 기업체 인사담당자의 대졸신입직원의 능력 수준과 기업의 요구 부합정도에 대한 인식․190
<표 Ⅴ-2> 학위별 수급전망(2005~2014년)․191
<표 Ⅴ-3> HRST 당면과제와 중점영역․195
<표 Ⅴ-4> HRST 인력사업 예산․196
<표 Ⅴ-5> 핵심연구인력양성사업의중점과제․198
<표 Ⅴ-6> 수요지향적 인재양성사업의 중점과제․199
<표 Ⅴ-7> 부처별 HRST사업 관련 법령 및 기본계획 현황․201
<표 Ⅴ-8> 과학기술부의 HRST정책 목표 및 방향․202
<표 Ⅴ-9> 과학기술부의 HRST사업 현황․204
<표 Ⅴ-10> 교육인적자원부의 HRD정책 목표 및 방향․208
<표 Ⅴ-11> 교육인적자원부의 HRST사업 현황․210
<표 Ⅴ-12> 산업자원부의 HRST 사업 현황․212
<표 Ⅴ-13> 정보통신부의 HRST 사업 현황 및 예산․215
<표 Ⅴ-14> 정보통신부의 HRST 사업 현황․216
<표 Ⅴ-15> 기타 부처의 HRST 사업 현황․221
<표 Ⅵ-1> HRST정책의 SWOT 분석․229
<표 Ⅵ-2> 환경의 도전과 위기과제에 비추어 본 국내 과학기술인력정책대응․234
[그림 Ⅰ-1] 연구의 내용 및 흐름․5
[그림 Ⅱ-1] OECD 캔버라 매뉴얼의 HRST 범주․11
[그림 Ⅱ-2] OECD와 UNESCO의 HRST 비교․13
[그림 Ⅱ-3] NSF 통계시스템의 모집단 범위․13
[그림 Ⅱ-4] 산업기술인력의 범위․15
[그림 Ⅱ-5] HRST 규모․17
[그림 Ⅱ-6] 과학기술정책과 인적자원개발정책의 교차점으로서 HRST정책 의미․18
[그림 Ⅱ-7] HRD 정책영역․20
[그림 Ⅲ-1] 환경변화와 국가전략과의 관계․28
[그림 Ⅲ-2] 총인구 변동 전망(1960-2070년)․31
[그림 Ⅲ-3] 경제활동 참가율과 취업자수 추계․32
[그림 Ⅲ-4] 기술공과 사무직 인력의 연령구조 비교․36
[그림 Ⅲ-5] 시기별 과학 전문가 연령 분포․37
[그림 Ⅲ-6] 시기별 공학 전문가 연령 분포․37
[그림 Ⅲ-7] 시기별 보건의료ㆍ법률ㆍ컴퓨터ㆍ문화예술전문가 연령분포․38
[그림 Ⅲ-8] 공학박사 연령별 최근 3년 이내 SCI 편수․40
[그림 Ⅲ-9] 이학박사 연령별 최근 3년 이내 SCI 편수․40
[그림 Ⅲ-10] 지식기반사회, 경제 및 산업의 개념․44
[그림 Ⅲ-11] 지식기반사회에서의 HRST 이슈․52
[그림 Ⅲ-12] 경제사회변화와 HRST정책 방향․75
[그림 Ⅳ-1] 전세계적인 R&D 지출 측정현황: 1990-2003년․79
[그림 Ⅳ-2] 정부의 총지출 중 R&D 투자비율: 1990-2004년․80
[그림 Ⅳ-3] 국가별 R&D 지출현황․81
[그림 Ⅳ-4] 각국의 첨단기술 제조 산업 지역의 생산: 1990-2003년․82
[그림 Ⅳ-5] 학계 R&D지출: 1990-2003․83
[그림 Ⅳ-6] 각 지역의 대학 학사 학위취득자 수․84
[그림 Ⅳ-7] 외국에 거주하는 고학력 소지자: 1990년과 2000년․85
[그림 Ⅳ-8] R&D 수행기관 별, 재정출처별 예산변화 추이․86
[그림 Ⅳ-9] R&D 수행기관별, 예산 출처별 연구유형 비율(2004)․87
[그림 Ⅳ-10] 미국 대학생 연령집단의 인종 구성: 1990-2020․91
[그림 Ⅳ-11] 미국 내 인종별 박사 학위자들의 시민권 취득: 1990-2003․95
[그림 Ⅳ-12] 출신국가별 외국인 미국박사학위 취득자: 1983-2003․95
[그림 Ⅳ-13] 미국 연방정부 R&D 예산 증가율․98
[그림 Ⅳ-14] 1990년대 유럽의 실업과 기업 R&D와의 관계․107
[그림 Ⅳ-15] 고용성장과 R&D 집중도․107
[그림 Ⅳ-16] 2000년 유럽의 연구부문 투자와 인력 성과․110
[그림 Ⅳ-17] OECD 주요국가의 20세 인구의 학력구성비․112
[그림 Ⅳ-18] 유럽의 연구인력 양성 충원의 흐름․115
[그림 Ⅳ-19] 영국 연구지원체계․136
[그림 Ⅳ-20] HRST 부문별 구성, 1989-2005․139
[그림 Ⅳ-21] 영국의 과학기술분야 고등교육 졸업생 추이․142
[그림 Ⅳ-22] 주제별 A레벨 이수 인원․144
[그림 Ⅳ-23] OECD 연구원 수 상위 20개국(2004년)․158
[그림 Ⅳ-24] 분야별 R&D 지출 및 R&D 국내총지출(GERD)․167
[그림 Ⅳ-25] 2004년 산업분야의 R&D 지출․168
[그림 Ⅳ-26] 연방정부의 R&D 수혜자별 지출 비율․168
[그림 Ⅳ-27] 독일 HRST정책의 특징․170
[그림 Ⅳ-28] 독일 HRST정책의 주요 이슈․172
[그림 Ⅴ-1] 대학과 산업의 IT 기술 중요도․189
[그림 Ⅴ-2] 창조적 인재강국실현을 위한 이공계인력 육성, 지원 기본계획․194
[그림 Ⅴ-3] HRST 인력사업 예산 용도별 비율․196
[그림 Ⅴ-4] HRST 인력사업 예산 부처별 비율․197
[그림 Ⅴ-5] 핵심연구인력양성 사업추진 부처별 비율․198
[그림 Ⅴ-6] 수요지향적 인재양성사업 부처별 비율․199
[그림 Ⅴ-7] 전주기적 인력양성체계 구축․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