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 1차(1998년) 2차(2002년) 3차(2006년) 4차(2010년) 직업의식조사․8
<표 1-2> 2010조사의 영역 및 내용과 이전 설문 내용과의 관계․9
<표 1-3> 예비조사 내용․11
<표 1-4> 예비조사 표본․11
<표 1-5> 모집단 특성․13
<표 1-6> 가중 비례 배분 할당표․14
<표 1-7> 2010년도 응답자 분포․15
<표 1-8> 세계가치관 조사에 포함된 직업의식 관련 문항․17
<표 2-1> 일 중요성 규범에 대한 동의 정도․20
<표 2-2> 일 중요성에 대한 규범적 인식, 집단별 평균값․21
<표 2-3> 일 중요성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응답자 전체)․22
<표 2-4> 일 중요성에 대한 집단별 회귀분석 결과․23
<표 2-5> ‘일하지 않고 돈을 받는 것은 부끄럽다’에 대한 동의 정도․25
<표 2-6> 일은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26
<표 2-7> 자유 시간을 덜 갖더라도 일을 최우선시해야 한다.․28
<표 2-8> 삶의 영역별 중요성․29
<표 2-9> 삶의 영역별 중요성에 대한 집단별 분산분석 결과(7점 척도)․30
<표 2-10> 삶에서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고용 지위별 평균(7점 척도)․32
<표 2-11> 일과 여가 선호에 대한 태도(1967~2010년)․32
<표 2-12> 일 중요성 인식 유형에 대한 집단별 분석․34
<표 2-13> 연도별 직업선택 요인의 변화(1980~2009년)․36
<표 2-14>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직업 요소․38
<표 2-15> 직업생활에서 중요한 것에 대한 인식, 집단별 평균(5점 척도)․40
<표 2-16> 전문직업성 인식 정도․42
<표 2-17> 전문성 유형별 중시하는 직업가치․45
<표 2-18> 집단별 전문직업성 유형 분포․49
<표 2-19> 직업위세 점수의 변화(1962~2010년)․50
<표 2-20> 한국인의 일반적인 직업윤리에 대한 인식 집단별 비교(5점 척도)․53
<표 2-21> 업무 시간 외의 사적인 활동 정도․54
<표 2-22> 직장에서 업무 외의 사적 활동 소비 시간(취업자)․55
<표 2-23> 업무 외의 사적인 활동 허용 시간(미취업자의 인식)․56
<표 2-24> 직무관련 선물에 대한 태도(2006~2010년)․57
<표 2-25> 직무관련 선물에 대한 집단별 태도․58
<표 2-26> 직무관련 선물 허용 한도(2006~2010년)․59
<표 2-27> 조직적 부정에 대한 대응 양태(2006~2010년)․59
<표 2-28> 개발한 지식 및 기술 유출 허용 비율․60
<표 2-29> 이직 시, 자신이 개발한 지식 혹은 기술을 갖고 나가는 행위에 대한 허용 여부(2006년)․61
<표 3-1> 고등학생(3년)의 희망직업(창업 포함) 선정 여부․69
<표 3-2> 고등학생의 희망직업을 선정한 계기나 사람(1순위)․70
<표 3-3> 고등학생의 직업선택의 기준(1순위)․71
<표 3-4> 대학생의 직업선택 기준․72
<표 3-5> 고등학생의 구직 및 직장생활 성공요인․74
<표 3-6> 희망직업 입직을 위한 학력수준(고등학생 3학년)․75
<표 3-7> 교육수준과 업무내용 비교․76
<표 3-8> 일과 삶의 영역별 중요성의 의식 세대 간 비교․78
<표 3-9> 삶과 직업의 만족 세대 간 비교․79
<표 3-10> 일의 가치 세대 간 비교․80
<표 3-11> 직장의 주요 고려사항 세대 간 비교․81
<표 3-12> 전문직업성에 대한 인식 세대 간 비교․82
<표 3-13> 직업위세 세대 간 비교․84
<표 3-14> 직업윤리의 세대 간 비교․85
<표 3-15> 일 적합도 세대 간 비교․86
<표 3-16> 직업 변경 의향 세대 간 비교․87
<표 3-17> 직업전환 활동 세대 간 비교․88
<표 3-18> 일하지 않고 돈을 받는 것은 창피하다는 20대의 인식․88
<표 3-19> 노동은 사회에 대한 의무라는 견해에 대한 20대의 인식․89
<표 3-20>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직업 대신 취미생활을 하겠다는 의견에 대한 20대의 인식․90
<표 3-21> 자아실현(성취감)의 중요성에 대한 20대의 인식․91
<표 3-22> 능력발휘(직무능력, 창의성, 리더십) 중요성에 대한 20대의 인식․91
<표 3-23> 경제적 보상(월급 수당 등)에 대한 20대의 인식․93
<표 3-24> 고용안정성에 대한 20대의 인식․93
<표 3-25> 사회적 인정의 중요성에 대한 20대의 인식․94
<표 3-26> 삶에서 일의 중요성(17~29세)․95
<표 3-27> 여가와 일의 비교(17~29세)․96
<표 3-28> 직업선택 1기준(17~29세)․96
<표 3-29> 대학과 전문대학 선택․100
<표 3-30> 청년층의 고학력화와 실업의 관련성 동의 정도․102
<표 3-31> 대학의 직업능력개발 불충분성에 대한 인식․104
<표 3-32> 고학력이 요구되는 일자리의 분포에 대한 의견․105
<표 3-33> 학력수준에 맞는 일자리가 없는 경우․107
<표 3-34> 고시와 공무원 시험 준비의 위험성․109
<표 3-35> 3D 직종에 대한 직업능력개발 참여의사․111
<표 3-36> 3D 직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113
<표 3-37> 3D 업종을 기피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115
<표 3-38> 청년실업의 책임의 소재․116
<표 3-39>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시기․118
<표 4-1> 노년부양비 및 노령화 지수 추이(2004~2015년)․124
<표 4-2> 23개 직업에 대한 평가순위 연령별 비교․132
<표 4-3> ‘일하지 않고 돈 버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다’에 대한 응답 결과(WVS)․134
<표 4-4> ‘일은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에 대한 응답 결과(WVS)․135
<표 4-5>여가시간이 줄더라도 일이 최우선이다에 대한 응답 결과(WVS)․136
<표 4-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다’에 대한 응답 결과(WVS)․137
<표 4-7> 직업 속성의 중요도에 대한 응답 결과(WVS)․138
<표 4-8> ‘일자리가 귀할 때에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부여해야 한다’(WVS)에 대한 응답 결과․140
<표 4-9> 부모가 자녀를 부양해야 할 시기․141
<표 4-10> 연령별 ‘노인’을 지칭하는 연령 변화․142
<표 4-11> 성별, 연령별 경제활동 지속 시기․144
<표 4-12> 성별, 학력별 경제활동 지속 시기․145
<표 4-13> 노후대책이 있다고 응답한 이들의 비율․148
<표 5-1> 남성 대비 여성의 평균 월 급여액 수준․160
<표 5-2> 여성 재취업 장애요인에 대한 성별 인식․169
<표 5-3> 여성 재취업 장애요인 요인분석 결과․169
<표 5-4> 여성의 재취업 장애요인 인식, 집단별 차이․170
<표 5-5> 여성의 경제활동에 대한 편견․172
<표 5-6> 여성 경제활동에 대한 집단별 태도․173
<표 5-7> ‘일자리가 부족할 경우, 여성보다 남성에게 일자리에 대한 더 많은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에 대한 의견․174
<표 5-8> 여성 참여 확대 필요성에 대한 집단별 분산분석 결과․176
<표 5-9> 취업자격 체류 외국인 총괄현황(2010.2.28.)․178
<표 5-10> 단순기능직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 인식․180
<표 5-11> 전문직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 인식․182
<표 5-12> 내국인 우선 취업권 인식․183
<표 5-13> 내국인 우선 취업권에 대한 의견․185
<표 5-14> 인력 교류가 모든 국가에 이득이 된다는 의견에 대한 동의 수준․186
<표 5-15> 외국인 경제활동에 대한 의식 변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교육 필요성․188
<표 5-16> 외국인 경제활동을 위한 법 개정 필요성․189
<부표 1-1> 귀하는 현재 삶에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215
<부표 1-2> 귀하는 현재 하시는 일에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215
<부표 1-3> 일하지 않고 돈을 받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216
<부표 1-4> 노동은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216
<부표 1-5> 자유시간이 줄어들더라도 일하는 것이 우선이다․217
<부표 1-6> 돈을 벌 필요가 없어도 직업을 가져야 한다․217
<부표 1-7> 능력보다 학연, 지연 등이 있어야 한다․218
<부표 1-8> 가능하다면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다․218
<부표 1-9> 여유가 있다면 직업 없이 취업활동 등을 하고 싶다․219
<부표 1-10> 업무를 위해 가족과의 약속 등을 포기할 수 있다․219
<부표 1-11>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업무를 완수할 것이다․220
<부표 1-12> 직업생활에서 다음 사항들이 얼마나 중요한가?․221
<부표 1-13> [현재의 직업]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요구된다․222
<부표 1-14> [현재의 직업] 타인의 간섭 없이 일할 수 있다․222
<부표 1-15> [현재의 직업] 나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223
<부표 1-16> [현재의 직업] 수입이 많다․223
<부표 1-17> [현재의 직업] 사회적 지위가 높다․224
<부표 1-18> [현재의 직업] 권력이 있는 직업이다․224
<부표 1-19> [현재의 직업]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225
<부표 1-20> [현재의 직업] 사회에 봉사하는 바가 크다․225
<부표 1-21> [현재의 직업] 내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다․226
<부표 1-22> [업무 관련 선물] 어느 정도까지 받아도 무방한가?․226
<부표 1-23> 소속 조직의 부정에 대한 대응․227
<부표 1-24> 자신의 지식과 기술, 능력과 직무의 적합성․227
<부표 1-25> 주어진 직무가 자신의 전문성 수준보다 낮을 경우․228
<부표 1-26> 자신의 적성․흥미와 직무와의 적합성․228
<부표 1-27> 귀하의 직장은 귀하에게 잘 맞습니까?․229
<부표 1-28> 향후 3년 이내 직장이나 직업을 바꿀 의향․229
<부표 1-29> 성과주의에 따른 보수 지급에 대한 의견․230
<부표 1-30> 임금피크제를 통한 정년 연장에 대한 의견․230
<부표 1-31> [60세 이후에도 일하려는 이유] 노동이 즐거워서․231
<부표 1-32> [60세 이후에도 일하려는 이유] 나와 가족 생계유지․231
<부표 1-33> [60세 이후에도 일하려는 이유] 소일거리 필요․232
<부표 1-34> [60세 이후에도 일하려는 이유] 결혼한 자녀 지원․232
<부표 1-35> [60세 이후에도 일하려는 이유] 자신의 성취 위해․233
<부표 1-36>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이 허락하면 계속 일할 생각․233
<부표 1-37> 연로하신 부모가 정년퇴직 후 일하는 것에 동의․234
<부표 1-38> 노인이 일자리를 못 찾는 이유는 사회적 편견 때문․234
<부표 2-1> 직업특성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2002~2010년)․235
<부표 2-2> 직업별 직업윤리 수준(2006~2010년)․236
<부표 2-3> 직무 관련 선물 허용 한도(2006~2010년)․236
<부표 3-1> 여성의 취업 시기․237
<부표 3-2> 여성취업의 장애요인․238
[그림 1-1] 직업의식과 직업윤리의 구조․4
[그림 2-1] 연령별 일 중요성에 대한 규범적 인식․22
[그림 2-2] 성별․고용지위별 일 중요성 규범적 인식 정도․24
[그림 2-3] 연령별 삶의 영역별 중요도․31
[그림 2-4] 삶에서의 일의 비중과 일 중요성에 대한 규범적 태도에 따른 분포․33
[그림 2-5] 연령별 직업생활에서 중시하는 가치․41
[그림 2-6] 전문직업성 유형별 분포․44
[그림 2-7] 전문직업성 유형별 삶 만족도 및 일 만족도․45
[그림 2-8] 전문직업성 유형별 중시하는 직업 가치․47
[그림 2-9] 1990년, 2006년도와 2010년도 직업위세점수 차이 분포․52
[그림 3-1] 연령별 실업률 추이(2001~2009)․66
[그림 3-2] 연령별 고용률(2001~2009)․67
[그림 3-3] 희망직업 가능성(여)․74
[그림 3-4] 희망직업 가능성(남)․74
[그림 3-5] 거주 지역별 20대의 인식 차이․89
[그림 3-6] 거주 지역별 20대 인식 평균․90
[그림 3-7] 거주 지역별 20대 인식 평균․91
[그림 3-8] 거주 지역별 20대의 인식 평균․92
[그림 3-9] 거주 지역별 평균에 대한 20대의 인식․93
[그림 3-10] 거주 지역별 평균․94
[그림 3-11] 직업만족도(17~29세)․97
[그림 3-12] 일은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17~29세)․97
[그림 3-13] 일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된다(17~29세)․98
[그림 4-1] 남녀 65세 이상 인구구성비 변화(2005~2015년)․124
[그림 4-2] 일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 문항 응답결과․127
[그림 4-3] 일에 중요성에 관한 인식 연령별 비교․128
[그림 4-4] 직업 속성의 중요도 평가․129
[그림 4-5] 직업의 각 속성의 중요도 평가 연령별 비교․130
[그림 4-6] ‘노인’이 70세 이상이라고 응답한 연령별 비율․143
[그림 4-7] 60세(은퇴) 이후 경제활동 지속 이유․146
[그림 4-8] ‘결혼한 자녀의 지원을 위해 일한다.’에 대한 성별, 연령별 동의 정도․147
[그림 4-9] 노후생계 충당 방법-자녀의 도움 받겠다․149
[그림 4-10] 노후생계 충당 방법-내가 벌어서 충당․149
[그림 4-11] 고령자 직업에 대한 견해․150
[그림 4-12] 고령자 직업 수행에 대한 불편함 정도․152
[그림 5-1] 여성 경제활동 상태(비중) 추이․159
[그림 5-2] 전일제 근로자 남녀 임금 격차․161
[그림 5-3] 여성 취업에 대한 견해․163
[그림 5-4] 여성의 취업 적정 시기에 대한 인식(2009년)․164
[그림 5-5] 여성의 취업 적정 시기에 대한 인식 변화․165
[그림 5-6] 여성취업의 장애요인에 대한 인식(2009년)․166
[그림 5-7] 여성취업의 장애요인에 대한 인식 변화․167
[그림 5-8] 여성의 재취업 장애 요인에 대한 성별 인식․168
[그림 5-9] 여성 재취업 장애 요인에 대한 성별 인식 차이․171
[그림 5-10] 집단별 성별 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한 인식․176
[그림 5-11] 내국인 우선 취업에 대한 집단별 동의 정도(평균값 비교)․184
[그림 6-1] 한국인의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 주목할 만한 현상․195
[그림 6-2] 한국인의 직업의식 변화․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