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 2009년 연구와 2010년 연구 비교 ․4
<표 2-1> 근거법률별 민간직업능력개발기관 분류․19
<표 2-2> 학교교육과 직업능력개발의 범주․24
<표 2-3> 한국표준산업분류별 민간직업능력개발기관 분류․26
<표 2-4> 중앙정부 직업능력개발사업 현황․33
<표 2-5> 기업의 간접노동비용․35
<표 2-6> 기술․기능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36
<표 2-7> 비정부 지원 직업능력개발시장 규모 추정․41
<표 2-8> 노동시장의 특성 비교․53
<표 2-9> 직업별 조직 및 직업몰입도 비교, 2006(피고용자)․56
<표 2-10> 자기선택에 의해 참여한 재직자의 훈련종류별 훈련 목적 ․57
<표 2-11> 실업자 훈련참가자의 연령별 훈련 목적․58
<표 2-12> 훈련결정에 따른 전반적인 만족도 비교․60
<표 2-13> 이수한 훈련을 타인에게 권유할 의향․61
<표 2-14> 훈련종류별 훈련 불이수에 따른 불이익 여부․62
<표 2-15> 기업 규모별 훈련 불이수에 따른 불이익 여부 ․62
<표 2-16> 재직자 훈련의 기관평가 인지․64
<표 2-17> 실업자 훈련생의 기관평가 인지․65
<표 2-18> 우선선정직종 수료생의 기관평가 인지․65
<표 3-1> 설문조사 결과 일반사항․72
<표 3-2> 민간직업훈련기관의 연간 매출액 현황․73
<표 3-3> 민간직업훈련기관 유형별 연간 수익 현황․75
<표 3-4> 양성/향상유형별 기관의 2008년도 매출액, 지출, 수익․84
<표 3-5> 기술수준별 기관의 2008년도 매출액, 지출, 수익 ․86
<표 3-6> 기관유형별 교․강사의 유형별 분포․89
<표 3-7> 기관유형별 교․강사의 유형별 분포와 비정규직, 비전임 비율․90
<표 3-8> 훈련과정별 5개 항목 심사내용․93
<표 3-9> 위탁기관별 인원배정 한도․93
<표 3-10> 컨소시엄 운영기관 심사방법 및 배점․95
<표 3-11> 훈련직종 대분류별 훈련수급 구조․99
<표 3-12> 4개 분야 중분류별 훈련수급 구조․100
<표 3-13>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101
<표 3-14>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농립어업광업, 섬유)․102
<표 3-15>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화학제품 및 요업, 금속) ․102
<표 3-16>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기계․장비)․103
<표 3-17>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기계․장비)(계속)․104
<표 3-18>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기계․장비)(계속)․104
<표 3-19>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건설, 전기)․105
<표 3-20>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전기)(계속)․106
<표 3-21>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전기, 전자)․106
<표 3-22>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전자)(계속)․107
<표 3-23>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정보통신)․108
<표 3-24>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정보통신)(계속)․109
<표 3-25>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정보통신)(계속)․109
<표 3-26>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운송장비 제조, 산업응용)․110
<표 3-27>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공예, 서비스)․111
<표 3-28>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의료, 환경)․112
<표 3-29> 직종별 직능수준별 훈련수급 구조(계층별 훈련, 외국어)․112
<표 3-30> 민간직업능력개발시장에서의 훈련기관 간 경쟁 정도․114
<표 4-1> 선행연구의 실태조사 개요․120
<표 4-2> 실업대책훈련이수자 조사 내용․124
<표 4-3> 재직자훈련이수자 조사 내용․125
<표 4-4> 실업대책훈련 응답자의 인적 속성․128
<표 4-5> 재직자 훈련 응답자의 인적 속성․129
<표 4-6> 훈련정보 획득을 위해 이용한 인터넷 사이트․131
<표 4-7> 훈련수료기준의 훈련집중도 제고 효과․135
<표 4-8> 훈련생 성적 5단계 평가 찬성 이유․136
<표 4-9> 훈련생 성적 5단계 평가 반대 이유․137
<표 4-10> 훈련 교·강사 평가 결과 공개 방법․141
<표 4-11> 훈련이력을 기입하지 않은 이유․143
<표 4-12> 훈련의 업무수행 도움 정도․145
<표 4-13> 훈련 후 임금 상승 여부․145
<표 4-14> 취업하지 못한 이유․146
<표 4-15> 정부가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147
<표 4-16> 직업능력개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요소별 중요도․148
<표 4-17> 회사 결정 훈련을 이수할 경우의 이익․149
<표 4-18> 회사 결정 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의 불이익․150
<표 4-19> 본인 결정 훈련을 받은 이유․151
<표 4-20> 정부 훈련지원제도 인지 경로(재직자 훈련)․152
<표 4-21> 훈련과정․훈련기관 정보 획득 경로(재직자 훈련)․153
<표 4-22> 훈련과정 결정 시 주요한 도움․153
<표 4-23> 훈련정보 획득을 위해 이용한 인터넷 사이트(재직자 훈련)․154
<표 4-24> 훈련수료 기준의 훈련집중도 제고 효과(재직자 훈련)․156
<표 4-25> 훈련생 성적 5단계 평가 찬성 이유(재직자 훈련)․158
<표 4-26> 훈련생 성적 5단계 평가 반대 이유(재직자 훈련)․159
<표 4-27> 훈련전반에 대한 훈련생 평가 의무화 찬성 이유․160
<표 4-28> 훈련전반에 대한 훈련생 평가 의무화 반대 이유․161
<표 4-29> 훈련과정 만족도(재직자 훈련)․162
<표 4-30> 타인에게 훈련을 권유하려는 이유․163
<표 4-31> 타인에게 훈련을 권유할 의향이 없는 이유․164
<표 4-32> 재직자 훈련 지원에 대한 만족도․166
<표 4-33> 정부가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재직자 훈련)․168
<표 4-34> 직업능력개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요소별 중요도(재직자 훈련)․169
<표 5-1> 일본의 경제성장률 추이․176
<표 5-2> 국내총생산(GDP) 및 국민총소득(GNI) 추이․176
<표 5-3> 1인당 국내총생산(GDP) 및 1인당 국민총소득(GNI) 추이․177
<표 5-4> 경제활동인구 및 경제활동참가율 추이․178
<표 5-5> 실업률 추이․178
<표 5-6> 직업대분류별 취업자 수의 추이․179
<표 5-7> 교육훈련 공급자의 특징․186
<표 5-8> 교육훈련 서비스 비중 ․187
<표 5-9> 교육훈련사업 수입과 위탁훈련 수입의 비율․188
<표 5-10> 기관의 수입에서 본 교육훈련 서비스 양의 구조(위탁훈련)․190
<표 5-11> 연수내용에서 본 훈련과정과 제공기관의 포지션․192
<표 5-12> 과거 3년간 회사․상사 등의 수강 지시 유무․195
<표 5-13> 상사의 요구능력(100)과 비교한 자신의 능력 수준 ․196
<표 5-14> 회사․상사가 요구하는 능력의 통보 여부 ․197
<표 5-15> 사외에서의 자기계발에 대한 협력도․198
<표 5-16> 전통적 직업교육(VE)과 뉴 커리어기술교육(CTE) 비교․209
<표 5-17> 퍼킨스 법안 Title Ⅰ & Ⅱ 교부기금의 용도 ․211
<표 5-18> 유형․부문별 CTE 학교 수 및 비중․215
<표 5-19> 학교 유형별 CTE 비중(10학년 대상)․215
<표 5-20> 부문․유형별 평균 직업교육 프로그램 수․216
<표 5-21> 직업교육 프로그램 유형별 비중(10학년 대상)․216
<표 5-22> 대학 유형별 커리어교육 제공 기관수 및 비중․217
<표 5-23> 커리어교육 제공 대학유형별 자격증 취득 분포․218
<표 5-24> 학문 분야별 커리어 교육 제공 대학기관 수․219
<표 5-25> 일자리 관련 코스 참가 성인․노동자 수․221
<표 5-26>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 참가 평균 코스 수 및 시간 비중․223
<표 5-27> 분야별 일자리 관련 코스 참여자 비중․223
<표 5-28> 일자리 관련 코스 제공자 유형별 참여자 비중․224
<표 5-29> 퍼킨스 수행평가 핵심지표․226
<표 5-30> 인구와 경제활동인구․232
<표 5-31> 국가소득 및 국민소득 현황 추이․234
<표 5-32> 산업별 종사자 수 변화 ․235
<표 5-33> 독일의 직업훈련기관의 구성 현황과 비율․241
<표 5-34> 직업훈련단체의 종업원 현황․242
<표 5-35> 직업훈련단체들의 재정 운영을 위한 매출액 비율 추이․243
<표 5-36> 일본․미국․독일의 민간직업능력개발시장 사례 비교․253
<표 6-1> 훈련생 성적 5단계 부여에 대한 의견(훈련기관)․263
<표 6-2> 교․강사 평가결과 공개 방식․266
<표 6-3> 훈련 수강을 결정한 직접적인 요인․268
<표 6-4> 찾기 어려운 정보․269
[그림 1-1] 연구의 분석틀 ․6
[그림 2-1] 노동시장과 직업능력개발시장 ․43
[그림 3-1] 민간직업훈련기관의 매출액과 수익․76
[그림 3-2] 민간직업훈련기관의 매출액과 수익(2007년도)․77
[그림 3-3] 민간직업훈련기관의 매출액과 수익(2008년도) ․77
[그림 3-4] 2008년도 민간직업훈련기관의 매출액 분포 ․79
[그림 3-5] 2008년도 민간직업전문학교의 매출액 분포 ․81
[그림 3-6] 2008년도 학원의 매출액 분포․82
[그림 3-7] 2008년도 양성주력형 기관의 매출액 분포․85
[그림 3-8] 2008년도 일반형 기관의 매출액 분포․86
[그림 3-9] 컨소시엄 훈련과정 심사 흐름도․95
[그림 4-1] 훈련 유형별 주요 층화 변수․126
[그림 4-2] 훈련기관 선택 시 훈련기관 평가등급 인지 훈련생 비중․132
[그림 4-3] 훈련 중 훈련기관 상담 비중 및 도움 정도․133
[그림 4-4] 훈련수강, 취업․창업 관련 고용센터 도움 정도․134
[그림 4-5] 훈련생 성적 5단계 평가 찬성 비중․136
[그림 4-6] 훈련 교․강사 평가 결과 공개 의무화 찬성 비중․139
[그림 4-7] 훈련이력 기입 비중 및 취업 도움 정도․142
[그림 4-8] 훈련의 취업․창업 도움 정도․144
[그림 4-9] 훈련 참여의 결정․149
[그림 4-10] 훈련기관 선택 시 훈련기관 평가등급 인지 훈련생 비중(재직자 훈련)․155
[그림 4-11] 훈련생 성적 5단계 평가 찬성 비중(재직자 훈련)․157
[그림 4-12] HRD-Net을 통한 훈련생 평가 의무화 방안 찬성 비중(재직자 훈련)․159
[그림 4-13] 다른 사람에게 훈련 권유 의향이 있는 비중․162
[그림 4-14] 훈련비용 본인 부담 시 훈련 받을 의향 있는 비중․165
[그림 4-15] 정부 훈련정책 전반적 만족도․167
[그림 5-1] 1985~1995년의 취업자 증감 직업(5만 명 이상)의 1995~2005년에서의 증감․182
[그림 5-2] 대상자에서 본 훈련과정과 교육훈련 제공업체의 포지션․191
[그림 5-3] 연수나 자기계발을 행한 직무상 이유․197
[그림 5-4] 미국의 노동시장 관련 지표․203
[그림 5-5] 미국의 경제 관련 지표․204
[그림 5-6] 최근 미국 노동시장의 변화 ․205
[그림 5-7] 미국의 산업별 고용자 수 추이와 구성(농업 제외)․206
[그림 5-8] 미국의 직종별 고용 변동 추이: 1979~2009․207
[그림 5-9] CTE 프로그램(Perkins Ⅳ, TitleⅠ) 참여자 수: 1999~2008․212
[그림 5-10] CTE 프로그램(Perkins Ⅳ, Title Ⅱ) 참여자 수: 1999~2008․213
[그림 6-1] 가장 많이 활용한 정보원(계좌제 훈련이수자) ․258
[그림 6-2] 훈련 이력 기재시 효과(실업자 훈련이수자)․259
[그림 6-3] 훈련기관평가 결과와 훈련 수준(실업자 훈련이수자)․260
[그림 6-4] 학교등급과 같이 평가(실업자 훈련이수자)․262
[그림 6-5] P/F 방식 평가에 대한 의견(실업자 훈련이수자)․265
[그림 6-6] 훈련 교․강사 평가 의무화(훈련이수자)․266
[그림 6-7] 산업현장의 변화 반영과 취업률(실업자 훈련)․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