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 연도별 연구 내용 7
<표 2-1> 숙련의 영역 15
<표 2-2> 직무에서 발생하는 숙련의 유형별 관계 23
<표 3-1> 산업대분류 및 규모별 사업체 현황 33
<표 3-2> 산업대분류 및 규모별 상시근로자 수 현황 34
<표 3-3> 부족인원 추정값 및 상대표준오차 현황 36
<표 3-4> 산업대분류별 중요도 설정 방안 37
<표 3-5> 각 방안별 표본배분 현황 40
<표 3-6> 각 방안별 모비율 추정에 대한 95% 신뢰수준 오차의 한계 40
<표 3-7> 각 산업대분류 및 사업체 규모별 표본사업체 수 현황 42
<표 3-8> 각 산업대분류 및 사업체 규모별 근로자 조사를 위한 표본 사업체 수 현황 42
<표 3-9> 각 산업대분류별 표본사업체 리스트 접촉 현황 44
<표 3-10> 각 산업대분류별 표본사업체 리스트 응답 현황 45
<표 3-11> 각 산업대분류 및 사업체 규모별 응답 사업체 수 현황 46
<표 3-12> 각 산업대분류 및 사업체 규모별 응답 근로자 수 현황 47
<표 3-13> 근로자 조사를 위한 산업대분류 및 사업체 규모별
표본사업체 수 현황 48
<표 3-14> 산업대분류 및 사업체 규모별 구분에서 표본사업체별
응답 근로자 수의 평균 48
<표 3-15> 각 산업대분류 및 직종별 응답 근로자 수 현황 49
<표 3-16> 사업체 규모 및 직종별 응답 근로자 수 현황 50
<표 3-17> 고용주 조사의 주요 내용 59
<표 3-18> 근로자 조사의 주요 내용 65
<표 3-19> 업종별 사업체 수 현황 70
<표 3-20> 규모별 사업체 수 현황 71
<표 3-21> 업종별 종업원 현황 72
<표 3-22> 규모별 정규직 및 비정규직 현황 73
<표 3-23> 직종별 정규직 및 비정규직 현황 73
<표 3-24> 업종별 신규채용 인원 현황 74
<표 3-25> 규모별 신규채용 인원 및 종업원 수 현황 75
<표 3-26> 직종별 신규채용 인원 및 종업원 수 현황 76
<표 3-27> 업종별 여성관리자 수 77
<표 3-28> 규모별 여성관리자 수 78
<표 3-29> 업종별 평균 근속 연수 현황 78
<표 3-30> 규모별 평균 근속 연수 현황 79
<표 3-31> 업종별 이직근로자 수 80
<표 3-32> 규모별 이직근로자 수 81
<표 3-33> 업종별 공석수 현황 83
<표 3-34> 규모별 공석수 현황 84
<표 3-35> 직종별 공석수 현황 85
<표 3-36> 업종별 충원이 어려운 공석업체 현황 86
<표 3-37> 규모별 충원이 어려운 공석업체 수 및 비중 87
<표 3-38> 직종별 직종 충원이 어려운 공석업체 현황 88
<표 3-39> 업종별 충원이 어려운 공석수 현황 88
<표 3-40> 규모별 충원이 어려운 공석수 현황 90
<표 3-41> 직종별 충원이 어려운 공석수 현황 90
<표 3-42> 규모별 공석기간 91
<표 3-43> 업종별 공석기간 92
<표 3-44> 직종별 공석기간 93
<표 3-45> 업종별 숙련부족 공석 가진 사업체 수 현황 94
<표 3-46> 규모별 숙련부족 공석 가진 사업체 수 현황 95
<표 3-47> 직종별 숙련부족 공석 가진 사업체 수 현황 96
<표 3-48> 업종별 숙련부족 공석수 현황 97
<표 3-49> 규모별 숙련부족 공석수 현황 98
<표 3-50> 직종별 숙련부족 공석수 현황 98
<표 3-51> 업종별 숙련부족 능력 유형 현황 99
<표 3-52> 규모별 숙련부족 능력 유형 현황 100
<표 3-53> 직종별 숙련부족 능력 유형 현황 100
<표 3-54> 업종별 숙련부족 101
<표 3-55> 규모별 숙련부족 102
<표 3-56> 직종별 숙련부족 102
<표 3-57> 업종별 숙련격차 사업체 수 현황 104
<표 3-58> 규모별 숙련격차 현황 104
<표 3-59> 직종별 숙련격차를 해소하기 어려운 정도 105
<표 3-60> 업종별 숙련격차가 있는 인력 수 106
<표 3-61> 규모별 숙련격차가 있는 인력 수 107
<표 3-62> 직종별 숙련격차가 있는 인력 수 107
<표 3-63> 직종별 숙련부족 해소가 어려운 이유 108
<표 3-64> 업종별 숙련격차가 있는 인력의 부족 능력 유형 109
<표 3-65> 규모별 숙련격차가 있는 인력의 부족 능력 유형 110
<표 3-66> 직종별 숙련격차가 있는 인력의 부족 능력 유형 110
<표 3-67> 숙련격차가 있는 근로자 집단(채용기준) 111
<표 3-68> 숙련격차가 있는 근로자 집단(학력기준) 111
<표 3-69> 규모별 숙련격차 해결 노력 112
<표 3-70> 업종별 숙련격차 해결 노력 113
<표 3-71> 업종별 직무훈련 실시 여부 114
<표 3-72> 규모별 직무훈련 실시 여부 115
<표 3-73> 직종별 직무훈련 실시 여부 115
<표 3-74> 직종별 기업 특수적 숙련의 중요도 116
<표 3-75> 규모별 기업 특수적 숙련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117
<표 3-76> 업종별 최근에 나타난 기술 도입과 관련한 정보 공유 여부 118
<표 3-77> 규모별 최근에 나타난 기술 도입과 관련한 정보 공유 여부 119
<표 3-78> 직종별 해당 업무를 능숙하게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 120
<표 3-79> 업종별 해당 업무를 능숙하게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 121
<표 3-80> 규모별 해당 업무를 능숙하게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 121
<표 3-81> 직종별 직무수행 역량 감소 정도 122
<표 3-82> 업종별 직무수행 역량 감소 정도 123
<표 3-83> 규모별 직무수행 역량 감소 정도 124
<표 3-84> 응답자의 특성 127
<표 3-85> 응답자의 특성별 경력, 임금 및 만족도 128
<표 3-86> 응답자의 특성별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교육수준 132
<표 3-87> 응답자의 경력별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교육수준 133
<표 3-88> 응답자의 특성별 현재 인적자본 수준 135
<표 3-89> 응답자의 경력별 현재 인적자본 수준 136
<표 3-90> 응답자의 특성별 현재 숙련(역량, 기술, 기능)수준 138
<표 3-91> 응답자의 경력별 현재 숙련(역량, 기술, 기능)수준 139
<표 3-92> 응답자의 특성별 교육훈련 경험 141
<표 3-93> 응답자의 특성별 향후 교육훈련을 받을 생각 유무 142
<표 3-94> 응답자의 특성별 향후 받을 생각이 있는 교육훈련
과정 143
<표 3-95> 응답자의 경력별 교육훈련 경험 145
<표 3-96> 응답자의 경력별 향후 교육훈련을 받을 생각 유무 146
<표 3-97> 응답자의 경력별 향후 받을 생각이 있는 교육훈련
과정 146
<표 3-98> 응답자의 특성별 숙련퇴화 148
<표 3-99> 응답자의 경력별 숙련퇴화 149
<표 3-100> 응답자의 특성별 경력, 임금 및 만족도 154
<표 3-101> 사업체 특성에 따른 현재 인적자본 수준 156
<표 3-102> 연평균 교육훈련 시간에 따른 현재 인적자본 수준 157
<표 3-103> 사업체 규모에 따른 현재 인적자본 수준 158
<표 3-104> 응답자의 특성별 현재 숙련(역량, 기술, 기능)수준 159
<표 3-105> 연평균 교육훈련 시간에 따른 숙련격차 인식 160
<표 3-106> 사업체 규모에 따른 현재 숙련(역량, 기술, 기능)수준 161
<표 3-107> 사업체 특성에 따른 교육훈련 경험 162
<표 3-108> 사업체 규모에 따른 교육훈련 경험 162
<표 3-109> 사업체 특성에 따른 향후 교육훈련을 받을 생각 유무 163
<표 3-110> 사업체 규모에 따른 향후 교육훈련을 받을 생각 유무 163
<표 3-111> 사업체 특성에 따른 향후 받을 생각이 있는 교육훈련
과정 164
<표 3-112> 사업체 규모에 따른 향후 받을 생각이 있는 교육훈련
과정 165
<표 3-113> 사업체 특성에 따른 숙련퇴화 166
<표 3-114> 연평균 교육훈련 시간에 따른 숙련퇴화 166
<표 3-115> 사업체 규모에 따른 숙련퇴화 167
<표 3-116> 사업체 특성에 따른 기술혁신 및 새로운 기술도입 168
<표 3-117> 사업체 규모에 따른 기술혁신 및 새로운 기술도입 169
<표 3-118> 사업체 특성에 따른 만족도 170
<표 3-119> 사업체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 170
<표 3-120> 사업체 규모에 따른 이직의도 171
<표 4-1> 숙련 수준 결정요인 분석결과 179
<표 4-2> 숙련보상 분석결과 188
<표 4-3> 현재 업무 대비 숙련수준 분석 193
<표 4-4> 숙련퇴화율 결정요인 분석 195
<표 5-1> 시나리오별 주요 경제변수 207
<표 5-2> 각국 전망모형별 산업, 직업, 숙련수준 분류 213
<표 5-3> 캐나다 전망모형(COPS)의 신규인력 수급 230
<표 5-4> 수급차의 질적 판정 기준 231
<표 5-5> 자격 수준별 노동수요 전망 결과 249
<표 5-6> 업종별 현재와 미래의 충원이 어려운 빈 일자리 발생
강도 261
<표 5-7> 규모별 현재와 미래의 충원이 어려운 빈 일자리 발생
강도 262
<표 5-8> 직종별 현재와 미래의 충원이 어려운 빈 일자리 발생
강도 263
<표 5-9> 업종별 현재와 미래의 빈 일자리 발생강도 264
<표 5-10> 규모별 현재와 미래의 빈 일자리 발생강도 265
<표 5-11> 직종별 현재와 미래의 빈 일자리 발생강도 266
<표 5-12> 업종별 현재와 미래의 숙련격차 발생강도 270
<표 5-13> 규모별 현재와 미래의 숙련격차 발생강도 271
<표 5-14> 직종별 현재와 미래의 숙련격차 발생강도 272
<표 5-15> 숙련부족 빈 일자리의 산업-직종별 분포 275
<표 5-16> 기업의 숙련 수요가 높은 산업-직종 상위 5개 일자리 276
<표 5-17> 여성 임금근로자의 산업-직종 분포 278
<표 5-18> 남성 임금근로자의 산업-직종 분포 279
<표 5-19> 임금근로자의 취업 비중이 높은 산업-직종 상위 5개
일자리 280
<표 5-20> 숙련부족 빈 일자리 분포와 취업 분포 간의 근접도
계수 283
<표 5-21> 분류단계별 항목 수 288
<표 5-22> 개정된 대분류 항목 체계와 국제표준직업분류의 비교 289
<표 5-23> NCS와 KECO 분류체계의 비교 292
<표 5-24> 분류체계의 상호 비교 298
[그림 2-1] 숙련의 순환 구조 20
[그림 2-2] 숙련과 숙련수급의 관계 26
[그림 3-1] 숙련부족 질문의 흐름 60
[그림 3-2] 숙련격차 질문의 흐름 62
[그림 3-3] 기업 특수적 숙련 중요도에 따른 직장경력-임금 곡선 155
[그림 3-4] 기업 특수적 숙련 중요도에 따른 업무경력-임금 곡선 155
[그림 5-1] 일본 전망모형의 노동력수급조정 과정 222
[그림 5-2] 노동시장 위험도 부문간 이동성 228
[그림 5-3] 직업-자격 전망과정 234
[그림 5-4] Cedefop의 숙련수급 전망 모형 241
[그림 5-5] 독일 QuBe 전망 모형 245
[그림 5-6] 독일 전망모형의 주직업분야 수급 체제 및 직업
유연성 행렬 247
[그림 5-7] 직업에 필요한 숙련 파악 과정 (독일) 250
[그림 5-8] 프랑스의 숙련전망 방법 255
[그림 5-9] 업종별 현재와 미래의 충원이 어려운 빈 일자리 발생
강도 262
[그림 5-10] 규모별 현재와 미래의 충원이 어려운 빈 일자리 발생
강도 263
[그림 5-11] 직종별 현재와 미래의 충원이 어려운 빈 일자리 발생
강도 264
[그림 5-12] 업종별 현재와 미래의 빈 일자리 발생강도 265
[그림 5-13] 규모별 현재와 미래의 빈 일자리 발생강도 266
[그림 5-14] 직종별 현재와 미래의 빈 일자리 발생강도 267
[그림 5-15] 업종별 현재와 미래의 숙련격차 발생강도 270
[그림 5-16] 규모별 현재와 미래의 숙련격차 발생강도 271
[그림 5-17] 직종별 현재와 미래의 숙련격차 발생강도 272
[그림 5-18] 양적 정보를 활용한 탐색적 숙련전망 285
[그림 5-19] 국가직무능력표준과 교육과정, 훈련기준, 자격기준과의
관계 294
[그림 5-20] 직업분류 체계의 연계 개념도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