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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자료

한국의 직업지표 연구(2015)

The Study of Korean Occupational Index(2015)
저자
한상근 장혜정 장주희 장현진 윤수린
분류정보
기본연구(2015-17)
발행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행일
2015.12.31
등록일
2016.04.04
요 약
제1장 서 론_1
제1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3
제2절 연구 내용 및 연구의 한계	7
제2장 연구 방법 및 선행 연구 검토_11
제1절 연구 방법	13
제2절 선행 연구	26
제3절 연구 대상 국가 및 직업 선정	37
제4절 조사 대상 직업에 관한 사전 분석	47
제3장 주요국의 사회경제적 환경 분석_49
제1절 미국	51
제2절 독일	64
제3절 일본	75
제4절 한국	85
제5절 소결	95
제4장 주요국의 기초 직업지표 분석_101
제1절 응답자의 특성	103
제2절 영역별 기초 직업지표	105
제3절 종합 기초 직업지표	125
제4절 10년 후의 직업 전망	138
제5장 주요국의 응용 직업지표 분석_173
제1절 숙련수준	175
제2절 직무만족도	190
제3절 일․가정의 균형	210
제4절 단시간 근무	230
제5절 자격 및 훈련	254
제6절 소결	285
제6장 정책 제언_289
SUMMARY_319
참고문헌_323
부  록_345
1. 조사 대상 20개 직업의 선정 논의	347
2. 주요국의 직업지표 개발을 위한 조사 설문지	351
 2-1. 한국의 직업지표 조사 설문지	351
 2-2. 미국의 직업지표 조사 설문지	362
 2-3. 독일의 직업지표 조사 설문지	373
 2-4. 일본의 직업지표 조사 설문지	384
3. 주요 4개국의 직업별 준비 방법 비교	395
  2015년 연구는 한국,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의 직업지표를 조사하고 비교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직업지표를 산출한다.
  둘째, 주요국 직업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숙련, 일?가정의 균형, 단시간 근로, 자격과 훈련 등에 관한 쟁점을 분석한다.
  셋째, 한국, 미국, 독일, 일본 등의 경제적 현황뿐만 아니라 직업과 연관된 문화와 제도를 분석한다. 
  넷째, 주요국의 직업지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직업인의 전문성과 노동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
  Detailed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alculate occupational index for major occupations in Korea, the USA, Germany, Japan, and so forth.
  Second, analyze issues about skill, balance between work and family, short-term labor, qualification and training based on major countries’ workforce investigation result.
  Third, analyze not only economic conditions in Korea, the USA, Germany, Japan, and so on, but also culture and system related with occupation.
  Fourth, suggest an alternative for improving workforce professionalism and labor condition based on major countries’ occupational index investigation result. 
...
<표 1-1> 기초 직업지표의 상․하위 20개 직업(10년 후)(2013~14 조사결과)	4
<표 1-2> 연차별 주요 연구 내용	7
<표 2-1> 직업지표 설문 조사 개요	16
<표 2-2> 기초 직업지표 및 항목별 가중치	21
<표 2-3> 응용 직업지표의 항목	23
<표 2-4> 직업지표 데이터의 가공 과정	25
<표 2-5> 직업 위세 연구의 대상이 된 주요 직업	33
<표 2-6> 한국, 미국, 독일, 일본의 직업 대분류별 종사자 수	42
<표 2-7> 주요국의 직업지표 조사 대상 직업	44
<표 2-8> 선행 연구에서 다루어진 직업	46
<표 2-9> 4개국의 직업별 월평균 임금 현황	47
<표 3-1> 미국의 주요 산업별 종사자 수(2002, 2012)	55
<표 3-2> 미국의 직업 대분류별 취업자 수 비교(1999, 2014)	56
<표 3-3> 미국의 직업 대분류별 취업자 수 변화(1999~2014)	57
<표 3-4> 미국의 연령대별 취업자 수(1995~2015)	60
<표 3-5> 미국의 소득 증가율(1993~2012)	63
<표 3-6> 독일의 산업별 순부가가치(1991년~2012년)	67
<표 3-7> 독일의 직종별 종사자 수(2003년~2011년)	71
<표 3-8> 독일의 연도별 취업자 수(1995년~2014년)	72
<표 3-9> 독일의 연도별 실업률(1995년~2014년)	73
<표 3-10> 일본의 성별, 연령별 고용률(1980~2014)	80
<표 3-11> 한국의 성별, 연령별 고용률 (1994~2014, 5년 단위)	92
<표 3-12> 한국, 미국, 독일, 일본의 시간당 노동생산성	93
<표 3-13> 4개국의 사회경제적 특성 요약	97
<표 4-1>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104
<표 4-2> 국가 간 직업별 보상 영역 비교(현재)	106
<표 4-3> 국가 간 직업군별 보상 영역 비교(현재)	107
<표 4-4> 국가 간 직업별 일자리 수요 영역 비교(현재)	109
<표 4-5> 국가 간 직업군별 일자리 수요 영역 비교(현재)	110
<표 4-6> 국가 간 직업별 고용 안정 영역 비교(현재)	111
<표 4-7> 국가 간 직업군별 고용 안정 영역 비교(현재)	113
<표 4-8> 국가 간 직업별 발전 가능성 영역 비교(현재)	114
<표 4-9> 국가 간 직업군별 발전 가능성 영역 비교(현재)	116
<표 4-10> 국가 간 직업별 근무 여건 영역 비교(현재)	117
<표 4-11> 국가 간 직업군별 근무 여건 영역 비교(현재)	118
<표 4-12> 국가 간 직업별 직업 전문성 영역 비교(현재)	120
<표 4-13> 국가 간 직업군별 직업 전문성 영역 비교(현재)	121
<표 4-14> 국가 간 직업별 고용 평등 영역 비교(현재)	122
<표 4-15> 국가 간 직업군별 고용 평등 영역 비교(현재)	124
<표 4-16> 국가 간 직업별 종합 기초 직업지표 비교(현재)	125
<표 4-17> 국가 간 직업군별 종합 기초 직업지표 비교(현재)	126
<표 4-18> 직업지표 종합(현재 시점) - 영역별 요약	127
<표 4-19> 현재 시점 직업지표의 직업별 특성	130
<표 4-20> 국가 간 직업별 보상 영역 비교(10년 후)	139
<표 4-21> 국가 간 직업군별 보상 영역 비교(10년 후)	141
<표 4-22> 국가 간 직업별 일자리 수요 영역 비교(10년 후)	142
<표 4-23> 국가 간 직업군별 일자리 수요 영역 비교(10년 후)	144
<표 4-24> 국가 간 직업별 고용 안정 영역 비교(10년 후)	145
<표 4-25> 국가 간 직업군별 고용 안정 영역 비교(10년 후)	147
<표 4-26> 국가 간 직업별 발전 가능성 영역 비교(10년 후)	148
<표 4-27> 국가 간 직업군별 발전 가능성 영역 비교(10년 후)	150
<표 4-28> 국가 간 직업별 근무 여건 영역 비교(10년 후)	151
<표 4-29> 국가 간 직업군별 근무 여건 영역 비교(10년 후)	153
<표 4-30> 국가 간 직업별 직업 전문성 영역 비교(10년 후)	154
<표 4-31> 국가 간 직업군별 직업 전문성 영역 비교(10년 후)	155
<표 4-32> 국가 간 직업별 고용 평등 영역 비교(10년 후)	156
<표 4-33> 국가 간 직업군별 고용 평등 영역 비교(10년 후)	158
<표 4-34> 국가 간 직업별 종합 기초 직업지표 비교(10년 후)	159
<표 4-35> 국가 간 직업군별 종합된 기초 직업지표 비교(10년 후)	161
<표 4-36> 직업지표 종합(10년 후) - 영역별 요약	163
<표 4-37> 10년 후 시점 직업지표의 직업별 특성	165
<표 5-1> 국가 간 직업군별 숙련수준 지표 비교	181
<표 5-2> 국가 간 직업별 입직에 필요한 학력 수준	182
<표 5-3> 국가 간 직업별 숙련 형성에 필요한 훈련․업무 기간 비교	184
<표 5-4> 국가 간 직업별 기술 변화로 인한 교육훈련 과정의 변화	185
<표 5-5> 입직 시 요구되는 학력 수준과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187
<표 5-6> 숙련에 요구되는 훈련․업무 기간과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188
<표 5-7> 선행 연구의 직무만족도 요소 비교	192
<표 5-8> 국가 간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전반적 직무만족도의 차이	195
<표 5-9> 국가 간 직업군별 직무만족도 평균 비교	198
<표 5-10> 국가 간 직업별 전반적 직무만족도 비교	201
<표 5-11> 전반적 직무만족도와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03
<표 5-12> 전반적 직무만족도와 응용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04
<표 5-13> 전반적 직무만족도의 순서형 로짓 모형 추정 결과	207
<표 5-14> 일․가정의 균형 상위 20개 직업	213
<표 5-15>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일반적인 일․가정의 균형 차이	215
<표 5-16> 국가 간 직업군별 일반적인 일․가정 균형 평균 비교	217
<표 5-17> 국가 간 직업별 일반적인 일․가정 균형 비교	219
<표 5-18> 일․가정의 균형과 기초 직업지표 세부 항목과 상관관계	220
<표 5-19> 일․가정의 균형과 응용 직업지표 세부 항목과 상관관계	222
<표 5-20> 일반적인 일․가정의 균형의 순서형 로짓 모형 추정 결과	225
<표 5-21> 여가 생활을 위한 시간 활용의 순서형 로짓 모형 추정 결과	227
<표 5-22> 단시간 근무가 가능한 정도 지표의 상․하위 20개 직업	233
<표 5-23> 국가 간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단시간 근무의 차이	236
<표 5-24> 국가 간 직업군별 단시간 근무 평균 비교	239
<표 5-25> 국가 간 직업별 단시간 근무 가능성	240
<표 5-26> 단시간 근무 가능성과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42
<표 5-27> 단시간 근무 차별 정도와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44
<표 5-28> 단시간 근무 가능성과 응용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46
<표 5-29> 단시간 근무 가능성의 순서형 로짓 모형 추정 결과	248
<표 5-30> 전일제 전환 가능성의 순서형 로짓 모형 추정 결과	250
<표 5-31> 자격 및 훈련 관련 문항 전체 평균 비교	260
<표 5-32> 교육훈련의 유용성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비교	261
<표 5-33> 국가 간 직업별 교육훈련의 유용성 비교	264
<표 5-34> 교육훈련의 유용성과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66
<표 5-35> 교육훈련의 유용성과 응용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67
<표 5-36> 교육훈련의 유용성의 순서형 로짓 모형 추정 결과	268
<표 5-37> 자격증의 활용성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비교	271
<표 5-38> 입직 후 자격증의 활용성과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74
<표 5-39> 입직 후 자격증의 활용성과 응용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75
<표 5-40> 입직 후 자격증 활용성의 순서형 로짓 모형 추정 결과	276
<표 5-41> 1년간 교육 및 훈련 빈도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비교	279
<표 5-42> 국가 간 직업군별 1년간 교육 및 훈련 빈도 비교	281
<표 5-43> 1년간 교육 및 훈련 빈도와 기초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82
<표 5-44> 1년간 교육 및 훈련 빈도와 응용 직업지표의 상관관계	283
<표 6-1> 우리나라 주요 사무․서비스직의 노동시장 정보	297
<표 6-2> 독일과 일본의 이․미용사 및 조리사 자격제도	300
<표 6-3> 생애주기별 일․가정 양립정책	302
<표 6-4> CIPP 모형을 활용한 전문대학의 교수-학습 과정 평가 지표 (예시)	314
[그림 2-1] 주요국의 직업지표 연구 절차	14
[그림 2-2] 웹 개발자 직업 정의(온라인 설문 조사 화면)	19
[그림 2-3] 직업별 목표 수 확보의 난이도	20
[그림 3-1] 미국의 노조 조직률과 상위 10%의 소득 점유율 추이(1917~2013)	53
[그림 3-2] 미국의 농업을 제외한 주요 산업 분야별 종사자 비율(1950~2007)	54
[그림 3-3] 미국의 성별 경제활동 참가율의 변화(1995~2014년)	59
[그림 3-4] 미국의 연령대별 취업자 수 변화 추세(1995~2015)	61
[그림 3-5] 미국의 실업률(1995~2015)	62
[그림 3-6] 독일의 산업별 순부가가치 비율(1991년~2012년)	68
[그림 3-7] 독일의 직군별 종사자 수(1993년~2003년)	69
[그림 3-8] 독일의 직군별 종사자 수 비율(1993년~2003년)	69
[그림 3-9] 독일의 급격히 증가, 감소한 직업군(1993년~2003년)	70
[그림 3-10]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2007~2013)	78
[그림 3-11] 일본의 직업 구조 변화(2009~2014)	79
[그림 3-12] 일본의 연령대별 실업률 변화(1980~2014)	81
[그림 3-13] 일본의 비정규직 변화(1984~2009년)	82
[그림 3-14] 한국의 산업 그룹별 총산출 비중 변화(2005년 불변가격 기준)	89
[그림 3-15] 한국의 직업대분류별 종사자 비율 추이(1983~2010)	91
[그림 4-1] 4개국의 영역별 기초 직업지표	136
[그림 4-2] 4개국 사무․서비스직의 영역별 기초 직업지표	137
[그림 4-3] 4개국의 직업군별 임금 현황(월평균)	138
[그림 4-4] 4개국의 영역별 기초 직업지표(10년 후)	171
[그림 4-5] 4개국 사무․서비스직의 영역별 기초 직업지표(10년 후)	172
[그림 5-1] 국가 간 직업군별 전반적 직무만족도 비교	200
[그림 5-2] 시간제 일자리 국제비교	230
[그림 5-3] 국가별 취업 시, 직무수행 시 자격증 중요도	273
[그림 6-1] 숙련수준 제고와 좋은 일자리 구축을 위한 제언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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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국의 직업지표 연구(2015) 2015.01.01~2015.12.3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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