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지원정책 참여자의 창업 인식
- 저자
- 박천수 박동 김수진
- 분류정보
- 발행기관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발행일
- 2014.06.30
- 등록일
- 2014.06.30
창업을 결심하는 데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은‘창업정신(46.8%)’이며, ‘창업 성공에 따른 보상’은 19.9%, ‘가족이나 자신의 재산’은 11.8%임. 청년창업지원정책 참여자 중 31.9%는 본인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24.8%는 부정적으로 보며, 43.3%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함. 청년창업 환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58.6%, 보통 31.6%, 긍정적인 평가는 9.7%로 창업 환경이 열악하다고 인식함. 청년창업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로‘창업 실패 후 재기의 어려움(25.6%)’과‘초기 창업자금 조달의 어려움(23.3%)’을 가장 많이 지적하고 있음. 정부가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청년창업 활성화 방향으로는‘창업 후 운영단계에 대한 지원 강화(23.8%)’를, 개선되어야 할 창업 인프라는‘아이디어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52.5%)’을 꼽음.
번호 | 제목 | 저자 | 발행일 | 발행기관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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