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일자리 정책
□ 2013년 고용노동부 주요 사업 및 제도(2013.4.5.)
□ 안전행정부, 2013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2013.4.1.)
□ 국가보훈처,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2013.4.1.)
□ 산업통상자원부, 올해 30대 그룹 149조원 투자, 12만 8천 명 신규채용 계획(2013.4.4.)
□ 코트라·지방자치단체, 10개 기업 국내 유턴,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2013.4.10.)
□ 특허청, 지식재산 관리인력 양성 과정으로 일자리 창출(2013.4.14.)
□ 근로복지공단, 산재장해인 '사회적 기업' 창업 시, 최대 1억 원 지원(2013.3.11.)
□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기술 혁신형 중소·중견 기업에 고급 연구인력 1,065명 지원(2013.3.18.)
□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도 우수기술연구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 사업 시행계획」공고(2013.3.21.)
□ 고용노동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자원사업 확대 시행(2013.3.24.)
□ 기획재정부, 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 업무 개시(2013.4.8.)
□ 고용노동부, 「무급 휴업·휴직 근로자 지원제도」및 「일자리 나누기형 고용 유지 지원제도」시행(2013.4.24.)
□ 한국산업인력공단, 행정사 자격시험 응시자격 확대(2013.3.27.)
□ 고용노동부, '2013 지역 일자리 정책 한마당' 개최(2013.3.28.)
□ 고용노동부, '스펙초월 채용시스템' 도입(2013.3.29.)
□ 한국산업인력공단, 2013년 해외취업 희망자 모집(2013.4.1.)
□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상시·지속적 업무 비정규직 근로자, 2015년까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2013.4.8.)
□ 안전행정부,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20만 명 지원(2013.4.17.)
□ 안전행정부, 향후 5년간 공무원 정원 5%를 통합 정원으로 지정, 인력증원 최소화(2013.4.21.)
Ⅱ. 일자리 통계
□ 2013년 3월 고용률은 58.4%, 실업률은 3.5%로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개선
□ 남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 감소
□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그 밖에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는 감소
□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와 고용률 모두 감소
□ 고령층(55~79세)은 취업자와 고용률 모두 증가
□ 남녀 모두 실업자 수와 실업률 감소
□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34만 6천 명, 실업률은 8.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증가
□ 고령층(55~79세) 실업자는 12만 2천 명, 실업률은 2.3%로 전년 동월 대비 0.7%p 감소
□ 비경제활동인구는 1,656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만 9천 명 증가
□ 청년층(1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550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만 6천 명(2.7%) 증가
□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실업률 비율은 20대 초반과 20대 후반에서 증가
□ 청년층(15~29세) 비자발적 단시간 근로는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취업자 수와 고용률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 모두 증가
□ 재학 중 취업 청년층 중 주요 활동상태가 '일하였음'인 인구는 19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 증가하여 0.5%p 증가
□ 20대 후반(25~29세), 대졸 이상 NEET족 비율 증가